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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vs 한화 프리뷰 (5/17), “3연패 KT vs 3연승 한화, 사우어가 막을까 류현진이 굳힐까”

footballdosa86 2026. 5. 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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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입니다.

 

오늘 경기는 KT 사우어 vs 한화 류현진의 맞대결입니다.

 

KT는 24승 16패 1무, 한화는 20승 21패입니다.

KT는 여전히 상위권이지만 최근 3연패로 흐름이 꺾였고, 한화는 최근 3연승으로 분위기가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특히 전날 경기에서 한화는 강백호의 멀티홈런 7타점 활약을 앞세워 KT를 10-5로 잡았습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 “KT는 사우어가 초반 장타를 막아야 하고, 한화는 류현진이 흐름을 길게 끌고 가면 유리한 경기입니다.”


1. 최근 전적 + 흐름 해석

🔴 홈팀 KT 위즈

👉 24승 16패 1무 / 공동 1위

👉 최근 10경기 3승 6패 1무

👉 홈 성적 12승 10패

👉 최근 3연패 흐름

 

KT는 순위표만 보면 여전히 강팀입니다.

하지만 지금 흐름은 확실히 좋지 않습니다.

1위권에 있지만 최근 경기 내용은 답답합니다.

특히 한화와의 이번 시리즈에서 연달아 무너지며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는 점이 큽니다.

 

KT는 타선에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최원준, 김현수, 힐리어드, 장성우, 허경민까지 타순의 무게감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최근 문제는 흐름입니다. 안타는 나오는데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이 부족하거나, 선발이 흔들린 뒤 경기 후반까지 따라가는 힘이 약해지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안현민 공백은 짧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안현민은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가 이달 말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KT 타선에서 장타와 출루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카드였기 때문에, 빠진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심타선의 압박감은 힐리어드와 김현수 쪽으로 더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KT는 사우어가 선발입니다.

사우어는 시즌 전체 기록만 보면 압도적인 외국인 에이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KT가 지금 연패를 끊으려면 선발이 최소 5~6이닝을 버텨줘야 합니다.

한화 타선이 최근 강백호, 페라자, 문현빈, 허인서 쪽에서 장타 흐름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초반 실점이 나오면 경기가 또 어렵게 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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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팀 한화 이글스

👉 20승 21패 / 공동 5위

👉 최근 10경기 8승 2패

👉 원정 성적 14승 7패

👉 최근 3연승 흐름

 

한화는 지금 완전히 분위기를 탔습니다.

시즌 초반의 답답했던 흐름과 달리 최근에는 선발, 타선, 불펜이 맞물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 KT 원정 시리즈에서 연승을 만들었다는 점이 큽니다.

 

전날 경기는 한화의 상승세를 그대로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강백호가 친정팀 KT를 상대로 멀티홈런과 7타점을 폭발시키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단순히 홈런 두 개가 아니라, 경기 흐름이 KT 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 순간마다 한화가 장타로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한화는 오늘 류현진이 선발입니다.

류현진은 이름값만으로도 경기의 기준점을 만들어주는 투수입니다.

시즌 기록도 안정적입니다.

특히 볼넷이 많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KT가 최근 흐름을 되찾으려면 출루 이후 장타가 필요한데, 류현진이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을 넓게 활용하면 KT 타선이 쉽게 흐름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전적 + 직전 흐름 해석

현재 2026시즌 상대전적은 KT가 한화에 3승 2패로 앞서 있습니다.

 

즉, 전체 맞대결 숫자만 보면 KT 우세입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다릅니다.

한화가 15일 경기에서 KT를 5-3으로 잡았고, 16일 경기에서도 10-5로 승리하면서 이번 수원 시리즈 흐름은 한화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16일 경기까지 이어지며 한화는 3연승, KT는 3연패가 됐습니다.

 

어제 경기만 놓고 보면 KT는 선발과 불펜 모두 한화 장타를 막지 못했습니다.

강백호가 중심에서 완전히 터졌고, 한화 타선은 한 번 잡은 흐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KT도 5점을 냈기 때문에 완전히 무기력한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한화가 필요할 때마다 더 큰 점수를 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시즌 상대전적: KT 3승 2패 우세

👉 최근 시리즈 흐름: 한화 2연승

👉 직전 경기: 한화 10-5 승리

👉 KT는 3연패, 한화는 3연승

 

오늘 KT가 이기려면 단순히 “우리가 상대전적에서 앞선다”는 흐름만 믿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한화는 최근 경기력만 보면 순위표보다 훨씬 무서운 팀입니다.


3. 선발투수 분석

🔴 KT 선발 : 사우어

👉 사우어 — 2승 2패 / ERA 4.53 / 38삼진 / 18볼넷 / WHIP 1.31

 

사우어는 시즌 전체적으로 보면 기복이 있습니다.

👉 45⅔이닝 동안 삼진 38개를 잡았다는 점은 나쁘지 않습니다.

구위 자체가 없는 투수는 아닙니다.

👉 하지만 볼넷 18개, 피홈런 6개는 분명 부담입니다.

 

사우어가 오늘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장타입니다.

한화는 최근 타선 흐름이 단순한 단타 연결이 아닙니다.

강백호, 페라자, 문현빈, 허인서처럼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타자들이 있습니다.

사우어가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장타를 허용하면 KT는 초반부터 끌려갈 수 있습니다.

 

특히 사우어는 한화전 등판 기록이 아직 뚜렷하게 많지 않습니다.

상대 타자들이 처음 보는 투수에 가까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사우어 역시 한화 중심타선의 최근 감각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오늘 사우어에게 필요한 것은 압도적인 삼진쇼가 아닙니다.

KT가 원하는 그림은 분명합니다.

👉 5~6이닝 2~3실점 이내

👉 볼넷 최소화

👉 강백호·페라자 앞에 주자 쌓지 않기

 

사우어가 1~3회를 안정적으로 넘기면 KT도 홈에서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반부터 장타를 맞으면, 최근 3연패 흐름 때문에 KT 벤치도 빠르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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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선발 : 류현진

👉 류현진 — 4승 2패 / ERA 3.51 / 41삼진 / 7볼넷 / WHIP 1.05

👉 2026 KT전— 1경기 / ERA 1.80 / 5이닝 / 3피안타 / 1실점 / 피안타율 0.167

 

류현진은 역시 류현진입니다.

👉 시즌 ERA 3.51도 나쁘지 않지만, 더 눈에 띄는 건 볼넷 7개입니다.

41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볼넷이 7개라는 건 여전히 존을 지배하는 능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KT전 기록도 좋습니다.

올 시즌 KT를 상대로 5이닝 1실점, 피안타율 0.167을 기록했습니다.

KT 타선이 류현진을 상대로 편하게 공략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류현진의 강점은 단순히 구속이 아닙니다.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능력, 카운트 싸움, 낮은 코스 제구, 그리고 위기에서 급하지 않게 던지는 운영 능력입니다.

KT 타선은 힐리어드와 장성우처럼 장타력이 있는 타자가 있지만, 류현진이 앞 타자들을 잘 정리하면 장타 하나의 가치가 줄어듭니다.

 

오늘 한화가 기대하는 그림은 류현진이 6이닝 가까이 버티는 것입니다.

전날 불펜도 완전히 편한 상황만은 아니었기 때문에 류현진이 길게 가면 한화는 경기 운영이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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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결론

👉 이름값과 경기 운영은 류현진 우위입니다.

👉 사우어는 구위보다 볼넷과 피홈런 관리가 핵심입니다.

👉 KT는 사우어가 초반을 버텨야 경기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한화는 류현진이 6이닝 전후만 책임져도 후반 운영이 편해집니다.


4. 타선 분석

🔴 KT 주요 타자

허경민 — 0.410 / 16안타 / 2홈런 / 7타점

권동진 — 0.387 / 12안타 / 0홈런 / 5타점

안현민 — 0.365 / 19안타 / 3홈런 / 11타점

최원준 — 0.341 / 56안타 / 1홈런 / 20타점

김민혁 — 0.329 / 28안타 / 1홈런 / 7타점

김현수 — 0.292 / 50안타 / 3홈런 / 29타점

힐리어드 — 0.263 / 42안타 / 11홈런 / 35타점

장성우 — 0.219 / 30안타 / 8홈런 / 34타점

 

KT 타선은 기록만 보면 충분히 강합니다.

최원준은 56안타로 리드오프 역할을 해줄 수 있고,

김현수는 50안타 29타점으로 중심에서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힐리어드는 11홈런 35타점으로 KT 타선에서 가장 확실한 장타 카드입니다.

장성우도 타율은 높지 않지만 8홈런 34타점으로 득점권 한 방이 있는 선수입니다.

 

다만 지금 KT 타선의 문제는 전체적인 흐름입니다.

안현민이 빠져 있는 상황에서 중심타선의 무게가 힐리어드와 김현수 쪽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안현민은 타율 0.365, 3홈런, 11타점으로 생산력이 좋았던 선수라 공백이 작지 않습니다.

복귀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도 정상 가용 전력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허경민이 복귀한 점은 긍정적입니다.

허경민은 단순히 타율만 높은 선수가 아니라, 타석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고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주는 선수입니다.

KT가 최근 연패를 끊으려면 허경민과 최원준이 출루하고, 김현수와 힐리어드가 주자를 불러들이는 구조가 나와야 합니다.

 

오늘 KT 타선의 핵심은 류현진 상대로 초반 투구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류현진을 상대로 초구부터 성급하게 치면 류현진이 가장 좋아하는 흐름이 됩니다.

KT는 긴 승부로 카운트를 끌고 가야 합니다. 특히 최원준, 허경민, 김현수 쪽에서 끈질긴 승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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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주요 타자

강백호 — 0.339 / 56안타 / 10홈런 / 48타점

페라자 — 0.338 / 54안타 / 7홈런 / 26타점

허인서 — 0.322 / 28안타 / 9홈런 / 28타점

문현빈 — 0.312 / 48안타 / 8홈런 / 30타점

이원석 — 0.302 / 26안타 / 1홈런 / 10타점

노시환 — 0.252 / 36안타 / 7홈런 / 25타점

채은성 — 0.245 / 25안타 / 2홈런 / 12타점

 

한화 타선은 최근 흐름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강백호가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강백호는 시즌 10홈런 48타점으로 팀 공격의 중심이고, 전날 KT전에서도 멀티홈런 7타점을 폭발시키며 경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강백호가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홈런 때문만은 아닙니다.

친정팀 KT를 상대로 감정선이 있는 경기에서 결과를 냈다는 점이 큽니다.

이런 선수는 다음 경기에서도 상대 배터리에게 부담을 줍니다.

사우어가 강백호 앞에 주자를 쌓으면 KT 입장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굉장히 위험해집니다.

 

페라자도 타율 0.338, 7홈런으로 꾸준합니다.

강백호만 피한다고 끝나는 타선이 아닙니다.

문현빈은 0.312, 8홈런, 30타점으로 중심과 연결을 동시에 해주고 있고,

허인서는 9홈런으로 하위타선에서도 장타 압박을 줍니다.

 

한화 타선의 장점은 지금 장타와 연결이 동시에 된다는 점입니다.

예전처럼 노시환 한 명, 페라자 한 명에게만 의존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강백호가 중심을 잡고, 문현빈·허인서·페라자가 동시에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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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선 결론

👉 KT는 힐리어드·김현수·장성우의 장타가 필요합니다.

👉 한화는 강백호·페라자·문현빈 중심의 흐름이 좋습니다.

👉 안현민 공백은 KT 중심타선의 무게를 줄이는 요소입니다.

👉 최근 타격감과 장타 흐름은 한화가 더 좋습니다.


5. 불펜 분석

🔴 KT 불펜

박영현 — 2승 0패 / ERA 2.37 / 19삼진 / 6볼넷 / WHIP 1.00

손동현 — 1승 0패 / ERA 2.79 / 19삼진 / 8볼넷 / WHIP 1.24

전용주 — 2승 1패 / ERA 3.94 / 14삼진 / 15볼넷 / WHIP 1.44

한승혁 — 1승 1패 / ERA 5.03 / 27삼진 / 13볼넷 / WHIP 1.73

스기모토 — 0승 1패 / ERA 5.06 / 18삼진 / 4볼넷 / WHIP 1.55

김민수 — 2승 2패 / ERA 5.73 / 16삼진 / 7볼넷 / WHIP 1.27

 

KT 불펜은 박영현이 중심입니다.

박영현은 ERA 2.37, WHIP 1.00으로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접전 리드 상황이라면 결국 박영현까지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손동현도 ERA 2.79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볼넷 8개, WHIP 1.24라서 완전히 깔끔하게 막는 유형이라기보다는 위기관리까지 같이 봐야 하는 투수입니다.

 

문제는 그 뒤입니다. 전용주는 삼진보다 볼넷이 더 많은 흐름이고, 한승혁·스기모토·김민수는 ERA가 모두 5점대입니다.

한화처럼 최근 장타가 살아난 팀을 상대로는 선두타자 볼넷 하나가 바로 대량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KT 입장에서는 사우어가 6회까지 버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5회 이전에 불펜이 움직이면 박영현까지 가는 길이 너무 길어집니다.

특히 한화가 강백호, 페라자, 문현빈, 허인서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KT 불펜이 볼넷을 허용하면 흐름이 급격히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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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불펜

이민우 — 0승 1패 / ERA 2.08 / 7삼진 / 4볼넷 / WHIP 1.10

이상규 — 0승 0패 / ERA 2.70 / 8삼진 / 6볼넷 / WHIP 1.28

윤산흠 — 1승 0패 / ERA 3.24 / 13삼진 / 7볼넷 / WHIP 1.14

권민규 — 1승 0패 / ERA 3.38 / 5삼진 / 4볼넷 / WHIP 1.75

조동욱 — 0승 1패 / ERA 4.67 / 17삼진 / 8볼넷 / WHIP 1.56

김종수 — 0승 1패 / ERA 4.73 / 13삼진 / 6볼넷 / WHIP 1.43

 

한화 불펜은 최근 등록·말소 흐름을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쿠싱과 원종혁은 16일 엔트리 변동에서 제외됐고, 화이트와 김종수가 등록됐습니다.

 

한화의 현재 가용 불펜은 이민우, 이상규, 윤산흠, 조동욱, 김종수, 권민규 쪽으로 봐야 합니다.

이 중 가장 안정적인 기록은 이민우입니다. ERA 2.08, WHIP 1.10으로 중간 연결에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윤산흠도 WHIP 1.14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한화 불펜 전체를 보면 볼넷이 완전히 적은 편은 아닙니다.

조동욱, 김종수, 권민규 구간은 주자 허용 이후 흔들릴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도 한화의 가장 큰 장점은 오늘 선발이 류현진이라는 점입니다.

류현진이 6이닝 가까이 막아주면 한화는 불펜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류현진이 5회 이전에 흔들리면, 한화도 불펜 안정감이 확실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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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펜 결론

👉 KT는 박영현까지 리드를 연결해야 합니다.

👉 KT 중간 불펜은 볼넷과 장타 허용이 변수입니다.

👉 한화는 류현진이 길게 가면 불펜 부담이 줄어듭니다.

👉 한화도 쿠싱·원종혁 제외 후 불펜 구성이 완전히 두껍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6. 경기 흐름 시나리오

👉 초반 1~3회

초반은 KT가 반드시 버텨야 합니다.

최근 KT가 한화에 연달아 패한 이유는 흐름을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우어가 1회부터 볼넷을 내주고 강백호나 페라자를 상대하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KT 타선은 류현진을 상대로 초반에 빠르게 승부를 끝내면 안 됩니다.

류현진은 타자가 조급하게 들어올수록 더 편해지는 투수입니다.

최원준, 허경민, 김현수가 초반부터 긴 승부를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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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반 4~6회

중반은 사우어의 두 번째 고비입니다.

한화 타선이 한 바퀴 돈 뒤 사우어의 패턴에 적응하면 장타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강백호와 페라자 앞에 주자가 있으면 KT는 불펜 계산을 빨리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KT는 이 구간에서 류현진을 흔들어야 합니다.

류현진이 6회까지 1~2실점으로 버티면 한화가 원하는 흐름입니다.

KT는 4~6회에 김현수, 힐리어드, 장성우 쪽에서 장타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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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7~9회

후반은 불펜 싸움입니다.

KT는 박영현이 핵심이고, 한화는 이민우·윤산흠·이상규 등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다만 후반 접전에서는 KT보다 한화가 현재 분위기상 조금 더 편하게 들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KT는 최근 3연패라 후반에 한 번 더 흔들리면 벤치가 급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화는 3연승 흐름이라 접전에서도 자신감이 있습니다.

특히 강백호가 최근 너무 뜨겁기 때문에 후반 한 타석도 쉽게 넘길 수 없습니다.


7. 최종 결론

이 경기는 순위만 보면 KT가 앞서는 경기입니다.

KT는 공동 1위권이고 홈 경기입니다. 하지만 흐름은 한화가 더 좋습니다.

KT는 최근 3연패이고, 한화는 3연승입니다.

상대전적은 KT가 3승 2패로 앞서지만, 최근 수원 시리즈 흐름은 한화가 가져갔습니다.

특히 전날 강백호의 멀티홈런 7타점은 단순한 한 경기 활약이 아니라, 이번 시리즈 분위기를 바꾼 장면입니다.

 

선발 싸움에서도 류현진 쪽에 조금 더 무게가 갑니다.

사우어는 구위가 있지만 볼넷과 피홈런 관리가 변수입니다.

류현진은 KT전에서 이미 5이닝 1실점으로 좋은 내용을 남겼고, 시즌 전체적으로도 볼넷이 적어 안정적입니다.

 

KT가 이기려면 사우어가 초반을 버티고, 류현진을 상대로 4~6회 안에 반드시 점수를 뽑아야 합니다.

한화가 이기려면 류현진이 6이닝 가까이 버티고, 강백호·페라자·문현빈 중심타선이 한 번만 터지면 됩니다.


8. 오늘의 관전 포인트

👉 사우어가 강백호 앞에 주자를 쌓지 않을 수 있을까

👉 류현진이 KT전 강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 KT는 안현민 공백 속에서 힐리어드·김현수가 해결할 수 있을까

👉 한화 강백호의 폭발력이 하루 더 이어질까

👉 KT 불펜이 박영현까지 안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

👉 한화는 류현진 이후 불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 상대전적 3승 2패 우세의 KT가 홈에서 반등할 수 있을까

👉 최근 3연승 한화가 수원 시리즈 흐름을 완전히 가져갈까


 

🔥 한 줄 정리

👉 KT는 홈에서 연패 탈출이 절실하지만, 최근 타선 흐름과 선발 안정감까지 감안하면 류현진을 앞세운 한화가 조금 더 좋은 흐름으로 보이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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