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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vs SSG 프리뷰 (5/20), “김웅빈 끝내기 기세 이어갈까…하영민 vs 베니지아노 선발 맞대결”

footballdosa86 2026. 5. 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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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입니다.

 

오늘 경기는 키움 하영민 vs SSG 베니지아노의 맞대결입니다.

 

키움은 전날 SSG를 상대로 9회말 김웅빈의 끝내기 홈런으로 7-6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만들었습니다.

반대로 SSG는 2연패에 빠졌고, 마무리 조병현이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면서 후반 운영에 찝찝함을 남겼습니다.

키움은 이 승리로 올 시즌 SSG전 상대전적을 2승 2패로 맞췄습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 “키움은 끝내기 승리의 기세를 하영민 등판 경기까지 이어가야 하고, SSG는 베니지아노가 초반 실점을 줄이며 무너진 후반 분위기를 회복해야 합니다.”


1. 최근 전적 + 흐름 해석

🟣 홈팀 키움 히어로즈

👉 17승 26패 1무 / 10위

👉 최근 10경기 5승 1무 4패

👉 홈 성적 11승 1무 10패

👉 전날 SSG전 7-6 끝내기 승리, 2연승 흐름

 

키움은 여전히 순위표상 최하위입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완전히 무너진 팀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5월 19일 기준 최근 10경기 5승 1무 4패로 조금씩 버티는 힘을 보여주고 있고,

홈에서도 11승 1무 10패로 5할 이상의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전날 SSG전은 키움 입장에서 의미가 큰 경기였습니다.

키움은 6-6으로 맞선 9회말, 김웅빈이 SSG 마무리 조병현을 상대로 끝내기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7-6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단순히 1승이 아니라, SSG의 핵심 후반 카드까지 공략했다는 점에서 팀 분위기를 확실히 끌어올릴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다만 키움은 여전히 전력 변수도 큽니다.

가장 큰 공백은 이주형입니다.

이주형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으로 빠져 있고, 약 4주 이탈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주형은 단순히 한 명의 외야수가 아닙니다.

상위타선 출루, 좌타 밸런스, 외야 수비 범위, 주루 압박을 동시에 제공하던 선수입니다.

키움처럼 장타력보다 연결 흐름이 중요한 팀에서는 이주형 공백 체감이 큽니다.

 

또 안우진도 5월 18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오른쪽 이두근 미세 염좌 소견을 받았고, 어깨와 팔꿈치에는 이상이 없다는 점은 다행입니다.

안우진 이탈은 선발진의 이닝 소화력과 불펜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여기에 외국인 타자 변화도 있습니다.

키움은 브룩스를 웨이버 공시하고 케스턴 히우라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브룩스는 시즌 홈런 없이 교체됐고, 히우라는 장타력 보강 카드입니다.

다만 히우라는 비자, 컨디션, 실전 적응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늘 당장 중심타선 해결사처럼 보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현재 키움은 “타선 재정비 단계”이면서도, 전날 끝내기 승리로 분위기만큼은 살아난 팀입니다.

 

오늘 선발은 하영민입니다.

하영민은 올 시즌 2승 3패, ERA 4.73을 기록 중입니다.

기록만 보면 완벽하게 안정적인 선발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긴 이닝보다도 “초반 실점 억제”가 중요합니다.

 

전날 끝내기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려면 하영민이 1~3회에 대량실점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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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팀 SSG 랜더스

👉 22승 20패 1무 / 4위

👉 최근 10경기 4승 6패

👉 원정 성적 12승 9패

👉 전날 키움전 6-7 끝내기 패배, 2연패 흐름

 

SSG는 여전히 순위표상 4위입니다.

객관적인 전력과 순위만 보면 키움보다 앞서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썩 좋지 않습니다.

최근 10경기 4승 6패, 그리고 전날 키움전 끝내기 패배까지 겹치며 분위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날 경기는 SSG 입장에서 아쉬움이 큰 경기였습니다.

초반 에레디아의 투런포로 먼저 앞서갔고, 이후에도 점수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9회말, 조병현이 김웅빈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내줬습니다.

SSG는 2연패에 빠졌고, 후반 승부에서 가장 믿었던 카드가 무너졌다는 점이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SSG는 전력 누수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봐야 할 선수는 고명준입니다.

고명준은 몸에 맞는 공 이후 왼쪽 척골 골절로 이탈했습니다.

올 시즌 초반 타율 0.365, 23안타, 4홈런, 12타점으로 흐름이 좋았기 때문에 SSG 입장에서는 꽤 큰 공백입니다.

고명준은 단순 백업이 아니라 중심타선 연결, 우타 장타, 1루 수비 안정감까지 제공하던 선수였습니다.

 

미치 화이트도 선발진에서 빠져 있습니다.

우측 어깨 회전근개 미세손상으로 이탈했고, 이 때문에 SSG는 선발 로테이션 안정감이 흔들리는 흐름입니다.

김성욱도 좌측 내전근 미세손상으로 제외된 상태라 외야 수비와 우타 대타 카드 활용 폭이 줄었습니다.

 

오늘 선발은 베니지아노입니다.

베니지아노는 시즌 1승 2패, ERA 6.44입니다.

기록상으로는 안정감이 부족합니다.

특히 36⅓이닝 동안 47피안타, 16볼넷, WHIP 1.73이라는 수치는 매 이닝 주자를 많이 내보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키움전에서는 5⅓이닝 2실점으로 비교적 버틴 기록이 있습니다.

 

오늘 SSG가 원하는 그림은 베니지아노가 최소 5이닝을 버티고, 이후 문승원·노경은·조병현으로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2. 상대전적 + 직전 흐름 해석

현재 2026시즌 상대전적은 키움과 SSG가 2승 2패로 맞서 있습니다.

 

초반 두 경기는 서로 한 번씩 대승을 주고받았습니다.

키움은 SSG 마운드가 흔들리면 대량득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SSG 역시 키움 마운드를 상대로 언제든 큰 이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전날 5월 19일 경기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경기였습니다.

일방적인 대승이 아니라, 점수를 주고받는 접전 끝에 키움이 9회말 끝내기로 가져간 경기였습니다.

특히 9회초에는 유토가 만루 위기를 막아냈고, 9회말 김웅빈이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고척 분위기를 완전히 끌어올렸습니다.

 

어제까지의 흐름을 짧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키움은 “전력 누수는 있지만 홈에서 끈질기고, 전날 끝내기로 분위기를 탄 팀”

👉 SSG는 “전력은 강하지만 선발과 후반 불펜 모두 최근 흔들림이 나온 팀”

 

오늘 키움이 이기려면 하영민이 초반을 버티고, 전날 살아난 김웅빈·임병욱·안치홍 중심 흐름을 이어가야 합니다. 반대로 SSG는 베니지아노가 초반 실점을 줄이고, 박성한·에레디아·최정 중심타선이 하영민을 압박해야 합니다.

 

이 경기는 단순히 순위만 보면 SSG 우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날 경기 흐름과 고척 홈 분위기까지 보면 키움도 충분히 승부를 걸 수 있는 경기입니다.


3. 선발투수 분석

키움은 하영민의 초반 안정, SSG는 베니지아노의 주자 관리가 핵심

🟣 키움 선발 : 하영민

👉 하영민 — 2승 3패 / ERA 4.73 / 28삼진 / 20볼넷 / WHIP 1.52

👉 2026 SSG전 — 등판 기록 없음

👉 2025 SSG전 — 0승 1패 / ERA 2.86 / 22이닝 / 17삼진 / 6볼넷

 

하영민은 올 시즌 2승 3패, ERA 4.73입니다.

숫자만 보면 안정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 특히 WHIP 1.52와 볼넷 20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영민은 공이 좋을 때는 타자와 승부를 할 수 있지만, 제구가 흔들리는 날에는 주자를 많이 내보내며 위기를 자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 상대가 SSG라는 점도 부담입니다.

SSG는 박성한, 에레디아, 최정, 최지훈 등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타자들이 있습니다.

하영민이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면 SSG는 곧바로 중심타선으로 압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영민에게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2025년 SSG전에서는 22이닝 동안 ERA 2.86을 기록했습니다.

표본이 완전히 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SSG를 상대로 아주 나쁜 기억만 있는 투수는 아닙니다.

특히 2025년 기록상 볼넷이 6개로 많지 않았다는 점은 오늘 경기에서도 중요한 힌트가 됩니다.

하영민이 SSG전에서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면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

 

오늘 하영민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 5이닝 2~3실점

👉 볼넷 2개 이하

👉 박성한 앞뒤 출루 차단

👉 에레디아·최정 앞 주자 최소화

 

하영민이 5회까지 2~3실점으로 버텨주면 키움은 전날 끝내기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며 충분히 승부를 걸 수 있습니다. 반대로 3회 이전에 볼넷과 장타가 겹치면 경기 흐름은 SSG 쪽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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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선발 : 베니지아노

👉 베니지아노 — 1승 2패 / ERA 6.44 / 27삼진 / 16볼넷 / WHIP 1.73

👉 2026 키움전 — 0승 0패 / ERA 3.38 / 5⅓이닝 / 6피안타 / 2실점 / 피안타율 0.286

 

베니지아노는 SSG 입장에서 반드시 반등이 필요한 선발입니다.

시즌 기록은 좋지 않습니다.

👉 1승 2패, ERA 6.44, WHIP 1.73입니다.

👉 특히 36⅓이닝 동안 47피안타와 16볼넷을 허용했습니다.

쉽게 말해 매 이닝 주자를 많이 내보내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키움전 기록만 보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 올 시즌 키움전에서 5⅓이닝 6피안타 2실점, ERA 3.38을 기록했습니다.

완벽한 압도는 아니었지만,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냈습니다.

SSG가 오늘 원하는 것도 바로 이 그림입니다.

베니지아노가 5이닝 안팎을 버티고, 이후 불펜으로 넘기는 구조입니다.

 

다만 오늘 키움 타선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전날 김웅빈의 끝내기 홈런으로 팀 분위기가 크게 올라왔습니다.

키움은 전체적인 장타력은 강하지 않지만, 고척에서 흐름을 타면 하위타선에서도 한 방이 나올 수 있습니다.

베니지아노가 초반부터 볼넷을 내주고 안치홍, 임병욱, 최주환 쪽으로 연결되면 SSG는 또다시 어려운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베니지아노가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선두타자 출루입니다.

키움은 이주형이 빠져 있어 상위타선 폭발력은 줄었지만, 서건창, 안치홍, 임병욱, 김웅빈 등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전날 끝내기 승리 이후라 한 번 출루가 쌓이면 홈 분위기까지 붙을 수 있습니다.

 

베니지아노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 5이닝 2~3실점

👉 장타보다 볼넷 억제

👉 김웅빈·임병욱에게 분위기 허용 금지

👉 6회 이전 불펜 조기 가동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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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결론

👉 시즌 전체 안정감은 하영민도 완벽하지 않고, 베니지아노도 불안합니다.

👉 하영민은 볼넷 관리가 핵심입니다.

👉 베니지아노는 WHIP 1.73으로 주자 허용이 많습니다.

👉 키움은 전날 끝내기 승리 후 분위기가 살아났습니다.

👉 SSG는 베니지아노가 최소 5이닝을 버텨줘야 불펜 운영이 편해집니다.

 

선발만 놓고 보면 확실한 우위 팀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두 투수 모두 주자를 내보내는 유형이고, 오늘 경기는 초반 선두타자 출루가 경기 흐름을 크게 좌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타선 분석

키움은 끝내기 기세, SSG는 박성한·에레디아 중심의 무게감

🟣 키움 주요 타자

임병욱 — 0.318 / 21안타 / 3홈런 / 7타점

박찬혁 — 0.305 / 18안타 / 0홈런 / 3타점

서건창 — 0.297 / 11안타 / 0홈런 / 3타점

김웅빈 — 0.294 / 5안타 / 1홈런 / 3타점

안치홍 — 0.285 / 47안타 / 4홈런 / 17타점

박주홍 — 0.248 / 28안타 / 2홈런 / 7타점

이주형 — 0.247 / 23안타 / 2홈런 / 12타점 ※ 부상 이탈

최주환 — 0.245 / 34안타 / 3홈런 / 16타점

임지열 — 0.235 / 12안타 / 1홈런 / 3타점

 

키움 타선은 숫자만 보면 리그 최상급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에서는 분명히 살아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특히 전날 SSG전에서 12안타를 뽑아내며 7점을 만들었고, 마지막에는 김웅빈의 끝내기 홈런까지 나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임병욱입니다.

임병욱은 타율 0.318, 21안타, 3홈런, 7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현재 키움 타선에서 가장 좋은 타율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타도 가능하기 때문에 베니지아노가 주자를 쌓은 상황에서 임병욱을 만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안치홍은 키움 타선의 중심입니다.

0.285 / 47안타 / 4홈런 / 17타점은 팀 내에서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키움은 이주형이 빠져 있고 브룩스까지 교체된 상황이라, 안치홍이 중심에서 흐름을 잡아주는 역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김웅빈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시즌 전체 표본은 크지 않지만, 전날 9회말 SSG 마무리 조병현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런 홈런은 단순한 개인 기록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선수 본인의 자신감도 올라가고, 상대 배터리 입장에서도 오늘 경기에서 김웅빈을 쉽게 승부하기 어려워집니다.

 

다만 키움 타선의 가장 큰 공백은 역시 이주형입니다.

이주형은 타율 0.247, 23안타, 2홈런, 12타점으로 기록 자체가 압도적인 선수는 아니지만, 상위타선 출루와 주루, 외야 수비, 좌타 밸런스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주형이 빠진 키움은 타선의 연결 속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외국인 타자 교체도 변수입니다.

브룩스는 홈런 없이 웨이버 공시됐고, 히우라 영입이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히우라를 즉시 전력처럼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오늘 키움은 기존 국내 타자들이 베니지아노의 제구 불안을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키움 타선의 핵심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 베니지아노의 볼넷을 초반부터 공략

👉 안치홍 앞에 주자 쌓기

👉 임병욱의 장타 흐름 활용

👉 김웅빈의 끝내기 기세 연결

👉 이주형 공백을 팀 전체 출루로 메우기

 

오늘 키움은 큰 스윙만 노리면 안 됩니다.

베니지아노는 주자 허용이 많은 투수입니다.

키움은 긴 승부, 볼넷, 단타, 진루타를 묶어 초반부터 투구 수를 늘리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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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주요 타자

박성한 — 0.379 / 61안타 / 3홈런 / 29타점

고명준 — 0.365 / 23안타 / 4홈런 / 12타점 ※ 척골 골절 이탈

채현우 — 0.360 / 9안타 / 0홈런 / 5타점

정준재 — 0.309 / 38안타 / 1홈런 / 16타점

에레디아 — 0.280 / 49안타 / 7홈런 / 40타점

최정 — 0.266 / 41안타 / 11홈런 / 29타점

김성욱 — 0.256 / 10안타 / 1홈런 / 6타점 ※ 부상 이탈

오태곤 — 0.252 / 28안타 / 5홈런 / 19타점

최지훈 — 0.244 / 41안타 / 6홈런 / 25타점

 

SSG 타선은 여전히 키움보다 무게감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흐름은 박성한입니다.

박성한은 타율 0.379, 61안타, 3홈런, 29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단순히 안타만 많이 치는 선수가 아니라, 타선 전체 흐름을 열어주는 핵심입니다.

하영민 입장에서는 박성한 출루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에레디아도 핵심입니다.

에레디아는 0.280 / 49안타 / 7홈런 / 40타점입니다.

전날 경기에서도 1회초 투런 홈런으로 SSG에 선취점을 안겼습니다.

에레디아는 장타와 타점 생산이 모두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하영민이 에레디아 앞에 주자를 쌓으면 위험합니다.

 

최정은 타율 0.266이지만 11홈런입니다.

최정은 여전히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타자입니다.

특히 하영민처럼 주자 허용이 있는 투수를 상대로는 실투 하나가 곧 장타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다만 SSG는 고명준 공백이 아쉽습니다.

고명준은 0.365 / 23안타 / 4홈런 / 12타점으로 초반 흐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중심타선 연결과 1루 수비 안정감을 동시에 주던 선수였기 때문에, 고명준 이탈은 SSG 타선 구조에 분명한 손실입니다.

SSG가 여전히 강한 타선을 갖고 있더라도, 우타 장타와 중심 연결에서 한 장이 빠진 것은 사실입니다.

 

김성욱 공백도 벤치 운용에 영향을 줍니다.

김성욱은 주전 고정 핵심이라기보다는 외야 수비, 우타 대타, 후반 교체 카드 역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기 후반 대타·수비 선택지가 줄어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SSG 타선의 핵심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 박성한 출루

👉 에레디아·최정 해결

👉 하영민의 볼넷을 득점으로 연결

👉 고명준 공백을 정준재·오태곤·최지훈이 메우기

👉 전날 끝내기 패배 분위기를 초반 득점으로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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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선 결론

👉 전체 무게감은 SSG가 우위입니다.

👉 키움은 이주형 공백과 외국인 타자 교체로 재정비 단계입니다.

👉 다만 전날 김웅빈 끝내기 홈런으로 키움의 분위기는 확실히 살아났습니다.

👉 SSG는 고명준 공백이 있지만 박성한·에레디아·최정 중심축은 강합니다.

👉 오늘 타선 싸움은 키움의 분위기와 SSG의 중심타선 무게감 대결입니다.


5. 불펜 분석

🟣 키움 불펜

원종현 — 0승 0패 / ERA 1.53 / 13삼진 / 2볼넷 / WHIP 1.08

유토 — 2승 1패 / ERA 2.84 / 17삼진 / 7볼넷 / WHIP 1.47

김성진 — 1승 1패 / ERA 6.50 / 13삼진 / 5볼넷 / WHIP 1.50

박진형 — 1승 1패 / ERA 5.28 / 12삼진 / 8볼넷 / WHIP 1.63

김재웅 — 0승 1패 / ERA 10.67 / 6삼진 / 7볼넷 / WHIP 1.88

 

현재 키움 불펜에서 가장 안정적인 숫자는 원종현입니다.

원종현은 ERA 1.53, WHIP 1.08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볼넷도 2개뿐이라 접전에서 선두타자를 내보낼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키움이 6~7회 리드를 잡고 있다면 원종현은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유토도 핵심입니다.

유토는 22경기에서 2승 1패, 9세이브, 4홀드, ERA 2.84를 기록 중입니다.

전날 9회초 만루 위기를 막아낸 장면은 오늘 경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버틴 경험은 불펜 전체 분위기를 바꿉니다.

다만 WHIP 1.47은 주자 허용이 있다는 의미라, SSG 중심타선 상대로는 선두타자 출루를 조심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 아래 구간입니다.

김성진, 박진형, 김재웅은 현재 수치상 접전 후반에서 불안 요소가 있습니다.

특히 김재웅은 세이브 경험은 있지만 ERA 10.67, WHIP 1.88로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확실한 마무리 카드로 보기 어렵습니다.

 

키움 불펜 운용은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6~7회: 원종현

👉 7~8회: 유토

👉 상황별 연결: 김성진·박진형

👉 변수 카드: 김재웅

 

키움은 하영민이 5이닝 이상 버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회 이전부터 불펜이 움직이면 SSG 타선 상대로 후반까지 버티기 어렵습니다.

전날 끝내기 승리로 분위기는 좋지만, 불펜 뎁스가 넉넉한 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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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불펜

문승원 — 2승 0패 / ERA 1.11 / 14삼진 / 8볼넷 / WHIP 0.82

조병현 — 1승 2패 / ERA 1.62 / 17삼진 / 11볼넷 / WHIP 1.26

한두솔 — 0승 0패 / ERA 2.95 / 15삼진 / 3볼넷 / WHIP 1.31

노경은 — 1승 2패 / ERA 3.22 / 17삼진 / 7볼넷 / WHIP 1.16

이로운 — 4승 0패 / ERA 4.15 / 16삼진 / 13볼넷 / WHIP 1.48

김민 — 4승 2패 / ERA 4.91 / 25삼진 / 14볼넷 / WHIP 1.45

 

SSG 불펜의 핵심은 문승원과 조병현입니다.

문승원은 ERA 1.11, WHIP 0.82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현재 SSG 불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연결 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자 허용이 적고, 경기 중후반 흐름을 정리할 수 있는 투수입니다.

 

조병현은 ERA 1.62로 시즌 전체 기록은 좋습니다.

다만 전날 김웅빈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 한 경기만으로 조병현의 시즌 전체 가치를 낮게 볼 필요는 없지만, 오늘 연투 상황이나 심리적 부담은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고척에서 전날 끝내기 홈런을 맞은 뒤 바로 다음 경기에서 다시 등판한다면 키움 타선도 자신감을 갖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노경은은 경험이 있는 카드입니다.

ERA 3.22, WHIP 1.16이면 중후반 한 이닝을 맡길 수 있습니다.

한두솔도 ERA 2.95로 나쁘지 않지만, 접전 상황에서 어떤 타순에 붙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로운은 22경기 등판으로 활용도가 높지만, 볼넷 13개와 WHIP 1.48이 부담입니다.

 

SSG 불펜 운용은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6~7회: 노경은·한두솔

👉 7~8회: 문승원

👉 9회: 조병현

👉 변수 카드: 이로운·김민

👉 제외: 베니지아노 포함 선발 자원, 화이트 등 비가용 자원

 

SSG 불펜은 여전히 키움보다 이름값과 상단 안정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전날 끝내기 패배가 변수가 됐습니다.

특히 조병현이 바로 다시 등판할 경우, 시즌 기록과 별개로 심리적 부담과 연투 여부를 같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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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펜 결론

👉 키움은 원종현·유토가 핵심입니다.

👉 SSG는 문승원·조병현 중심의 후반 구성이 강합니다.

👉 다만 조병현은 전날 끝내기 홈런 허용 이후 등판 부담이 있습니다.

👉 키움은 하영민이 짧게 내려가면 불펜 뎁스 부담이 큽니다.

👉 SSG는 베니지아노가 5이닝만 버티면 불펜 운영이 편해집니다.

👉 후반 안정감은 SSG가 우위지만, 전날 경기 흐름까지 보면 키움도 충분히 흔들 수 있습니다.


 

6. 경기 흐름 시나리오

👉 초반 1~3회

초반은 양 팀 선발의 제구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영민은 볼넷이 많은 편입니다.

SSG는 박성한, 정준재, 에레디아, 최정으로 이어지는 흐름에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만들 수 있습니다.

하영민이 1회부터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면, SSG는 전날 패배 분위기를 빠르게 끊을 수 있는 찬스를 잡게 됩니다.

 

키움은 베니지아노를 상대로 초반부터 투구 수를 늘려야 합니다.

베니지아노는 WHIP 1.73으로 주자를 많이 내보내는 투수입니다.

키움은 큰 스윙만 가져가기보다, 서건창·안치홍·임병욱 중심으로 출루를 쌓아야 합니다.

 

초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키움은 베니지아노의 제구 불안을 초반부터 공략해야 합니다.

👉 SSG는 하영민의 볼넷을 중심타선 찬스로 연결해야 합니다.

👉 선취점이 어느 팀에 가느냐가 경기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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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반 4~6회

중반은 오늘 경기의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하영민이 5회까지 버티면 키움은 홈에서 승부를 걸 수 있습니다.

전날 끝내기 승리로 분위기가 올라와 있기 때문에, 중반까지 접전으로 가면 고척 분위기는 키움 쪽으로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베니지아노가 5이닝을 버티면 SSG도 한숨을 돌릴 수 있습니다.

SSG는 선발진이 불안하지만, 불펜 상단은 여전히 강합니다.

베니지아노가 5회까지 2~3실점으로 막아주면 문승원·노경은·조병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키움은 이 구간에서 안치홍, 임병욱, 김웅빈이 중요합니다.

전날 끝내기 주인공 김웅빈이 다시 좋은 타석을 만들면 SSG 배터리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SSG는 박성한과 에레디아가 하영민의 두 번째 타순을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중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하영민이 5회까지 버티면 키움 흐름

👉 베니지아노가 5회까지 버티면 SSG 흐름

👉 4~6회 추가점이 후반 불펜 싸움의 기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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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7~9회

후반은 원래라면 SSG가 더 편한 그림입니다.

SSG는 문승원, 노경은, 조병현이 있습니다.

시즌 전체 기록만 보면 키움보다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전날 조병현이 끝내기 홈런을 맞았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야구에서 마무리 투수의 흐름은 하루 만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같은 장소, 같은 상대를 바로 다시 만나는 상황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키움은 원종현과 유토가 핵심입니다. 전날 유토가 9회초 만루 위기를 막아냈고, 이 장면이 끝내기 승리로 연결됐습니다.

키움이 오늘도 1~2점 차 리드를 잡고 7회 이후로 간다면 원종현·유토를 중심으로 버티는 그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키움 불펜은 깊이가 넉넉하지 않습니다.

하영민이 짧게 내려가고 5회 이전부터 불펜이 움직이면 후반 운영은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후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키움은 원종현·유토까지 리드를 연결해야 합니다.

👉 SSG는 문승원·조병현으로 전날 패배 흐름을 끊어야 합니다.

👉 조병현이 다시 등판한다면 첫 타자 승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 7회 이후 볼넷 하나가 경기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7. 최종 결론

이 경기는 순위와 객관적인 전력만 보면 SSG가 앞서 보입니다.

SSG는 박성한, 에레디아, 최정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 무게가 있고, 문승원·조병현 중심의 불펜도 여전히 강합니다. 하지만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단순히 SSG 우세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키움은 전날 김웅빈의 끝내기 홈런으로 SSG를 7-6으로 꺾었습니다.

이 승리는 단순히 1승이 아니라, SSG 마무리 조병현을 공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키움은 이주형 부상, 안우진 말소, 외국인 타자 교체라는 전력 재정비 구간에 있지만, 홈에서 분위기를 타면 충분히 끈질긴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SSG는 고명준 공백이 아쉽습니다.

고명준은 시즌 초반 0.365, 4홈런으로 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던 선수였습니다.

여기에 화이트와 김성욱도 빠져 있어 선발진과 벤치 운영 폭도 줄었습니다.

그래도 박성한, 에레디아, 최정이 살아 있고, 베니지아노가 최소 5이닝만 버티면 후반 승부는 SSG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경기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키움이 이기려면 하영민이 초반을 버티고, 베니지아노의 제구 불안을 초반부터 공략해야 합니다.

👉 SSG가 이기려면 베니지아노가 5이닝을 버티고, 박성한·에레디아·최정이 하영민의 볼넷을 득점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 후반 접전은 SSG가 기본 전력상 우위지만, 전날 끝내기 패배 여파 때문에 조병현 등판 상황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8. 오늘의 관전 포인트

👉 하영민이 SSG 상위타선을 상대로 볼넷을 줄일 수 있을까

👉 베니지아노가 키움전 5⅓이닝 2실점 흐름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

👉 김웅빈의 끝내기 홈런 기세가 오늘도 이어질까

👉 키움은 이주형 공백을 임병욱·안치홍·김웅빈 중심으로 메울 수 있을까

👉 SSG는 고명준 공백 속에서도 박성한·에레디아·최정 중심타선이 터질까

👉 조병현이 전날 끝내기 피홈런 충격을 털고 다시 안정감을 보여줄 수 있을까

👉 키움 원종현·유토가 후반 접전을 버틸 수 있을까

👉 SSG 문승원이 중후반 흐름을 정리할 수 있을까


🔥 한 줄 정리

👉 키움은 김웅빈의 끝내기 홈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상태이고, SSG는 고명준 공백과 조병현 끝내기 피홈런 여파를 안고 베니지아노의 초반 버티기에 기대야 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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