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야구분석

⚾ 4월 24일 KBO 분석 두산 vs LG (잠실)“임찬규의 부활이냐, 최승용의 반란이냐… 상승세가 꺾인 두 팀의 잠실 라이벌전”

footballdosa86 2026. 4.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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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입니다.

 

그리고 오늘 매치업은 꽤 흥미롭습니다.

👉 LG는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임찬규가 다시 계산이 서는 선발로 돌아설 수 있느냐

👉 두산은 최근 선발 로테이션의 희망으로 떠오른 최승용이 잠실 라이벌전에서 진짜 반등을 증명하느냐

이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두 팀 모두 최근 분위기가 아주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딱 어제, 나란히 흐름이 한 번 꺾였습니다.

👉LG는 23일 한화에 4-8로 패하면서 3연승이 멈췄고,

👉두산도 같은 날 롯데에 1-6으로 지며 4연승이 중단됐습니다.

 

즉 오늘 경기는

👉 “누가 먼저 흐름을 다시 세우느냐”의 싸움


1. 최근 전적 + 흐름 해석

🔵 홈팀 두산

👉 9승 12패 1무 / 공동 6위권

👉 최근 10경기 5승 5패

👉 최근 4연승 후 1패

👉 홈 4승 0무 4패

 

두산은 최근까지 꽤 좋은 흐름을 탔습니다.

 

실제로 KIA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만들고, 선발진이 연속으로 좋은 투구를 하면서

“두산도 이제 선발 야구가 되기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특히 최승용의 6⅔이닝 2실점, 그리고 최근 선발진의 연쇄 호투는 분명 반등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런데 어제 롯데전에서 1-6으로 패하면서 4연승이 끊겼습니다.

타선이 초반 카메론의 홈런 이후로 묶였고, 선발 잭로그 뒤 불펜도 경기 흐름을 완전히 묶어두지 못했습니다.

롯데가 12안타를 몰아친 반면 두산은 득점권 연결이 약했습니다.

 

즉 두산은 지금

👉 완전히 무너진 팀은 아니고

👉 살아나는 흐름에서 한 번 제동이 걸린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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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팀 LG

👉 14승 7패 / 2위

👉 최근 10경기 7승 3패

👉 최근 3연승 후 1패

👉 원정 5승 0무 2패

 

LG는 여전히 상위권 팀입니다.

순위, 승률, 타선의 기본 생산력, 불펜 구조를 보면 전체 완성도는 리그 최상위권입니다.

 

실제로 22일 한화전에서는 웰스가 8이닝 무실점으로 압도했고, LG는 그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하지만 어제 23일 경기에서 한화에 4-8로 패했습니다.

 

이 패배는 단순 1패라기보다, 현재 LG가 안고 있는 불안 요소를 다시 보여줬습니다.

👉 가장 큰 변수는 치리노스의 이탈입니다.

LG는 22일 치리노스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복귀까지 한 달 안팎이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23일에는 불펜데이로 버텼지만, 장기적으로는 선발 로테이션 재편이 불가피합니다.

 

즉 LG는 지금

👉 팀 전력은 확실히 강하지만

👉 선발 로테이션 쪽에는 갑자기 빈틈이 생긴 상태입니다.

오늘 임찬규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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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해석

👉 두산 = 최근 선발 야구가 살아났지만 어제 타선 흐름이 끊긴 팀

👉 LG = 상위권 완성도는 높지만 선발 변수와 어제 패배로 흐름이 한 번 꺾인 팀

👉 전체 체급은 LG, 오늘 경기의 절박함과 반등 필요성은 두산 쪽이 더 큽니다


2. 상대전적 + 직전 흐름 해석

이번 잠실 시리즈는 올 시즌 첫 두산-LG 라이벌전입니다.

 

그래서 누적 상대전적보다 더 중요한 건

👉 어제 어떤 흐름으로 하루를 끝냈느냐 입니다.

 

어제 경기 느낌으로 짧게 정리하면

👉 두산은 “좋았던 흐름이 타선 정체로 한 번 끊긴 팀”

👉 LG는 “3연승 잘 달리다가 선발 공백과 함께 패배한 팀”

 

두산은 롯데전에서 카메론의 홈런으로 먼저 점수를 냈지만 이후 추가점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롯데의 집중력에 밀렸습니다.

반대로 LG는 한화전에서 노시환의 복귀 홈런 등 한화 타선에 밀리며 3연승이 중단됐습니다.

 

즉 오늘 라이벌전은

👉 두산이 최근 선발 반등 흐름을 이어가느냐

👉 LG가 치리노스 공백 속에서도 기존 강팀 구조를 유지하느냐

를 보는 경기입니다.


3. 선발투수 분석 — 임찬규의 부활이냐, 최승용의 반란이냐

🔵 두산 선발: 최승용

👉 0승 2패 / ERA 4.95 / 11삼진 / 7볼넷 / WHIP 1.35

👉 2025 LG 상대 : 3경기 / 0승 1패 / ERA 8.25 / 8삼진 / 12볼넷 / 피안타율 0.327

 

최승용은 시즌 스텟만 보면 애매합니다.

완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카드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그런데 최근 흐름은 숫자보다 더 좋습니다.

18일 KIA전에서 최승용은 6⅔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10타자 연속 범타를 잡아낼 정도로 내용이 좋았고, 두산 내부에서도 “올해 최고의 피칭”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김원형 감독 역시 최승용의 공격적인 투구와 스트라이크존 승부를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즉 최승용은 지금

👉 시즌 전체 성적보다

👉 최근 한 경기 내용이 더 기대되는 투수입니다.

 

다만 LG 상대로는 작년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볼넷이 많았고, 좌타-우타 연결이 좋은 LG 상단 타선에 끌려다닌 경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최승용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 볼넷을 줄이고 5이닝 이상 버티느냐

이게 곧 두산 승부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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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선발: 임찬규

👉 0승 1패 / ERA 6.52 / 9삼진 / 6볼넷 / WHIP 2.07

👉 2025 두산 상대 : 1경기 / 0승 0패 / ERA 3.00 / 4삼진 / 2볼넷 / 피안타율 0.333

 

임찬규는 현재 스텟만 놓고 보면 좋지 않습니다.

👉 19⅓이닝 동안 34피안타, WHIP 2.07, ERA 6.52

이건 분명히 흔들린 성적입니다.

 

그런데 임찬규를 단순히 “부진한 선발”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 첫째, 원래 경기 운영 능력과 완급 조절이 좋은 투수입니다.

👉 둘째, 치리노스 이탈로 인해 지금 LG가 가장 필요로 하는 건 로테이션을 안정시켜줄 국내 선발입니다. 치리노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최소 한 달 공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임찬규의 비중은 더 커졌습니다.

 

작년 두산 상대 기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압도적 상성은 아니어도, 최소한 완전히 무너지는 흐름은 아니었습니다.

 

즉 오늘 임찬규는

👉 “예전의 임찬규로 돌아설 수 있느냐”

👉 “치리노스 공백을 국내 선발진이 메울 수 있느냐”

이 두 가지 질문을 동시에 안고 나오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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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결론

👉 시즌 누적 안정감은 둘 다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 최근 한 경기 내용만 보면 최승용 쪽이 더 좋았습니다

👉 경험과 경기 운영 노하우는 임찬규 쪽이 앞섭니다

👉 초반 1~3회는 최승용의 제구, 임찬규의 피안타 관리가 핵심입니다


4. 타선 분석 — 두산은 상단 집중형, LG는 연결형

🔵 두산 주요 타자

박준순 — 0.397 / 31안타 / 3홈런 / 14타점

김민석 — 0.310 / 18안타 / 1홈런 / 10타점

박찬호 — 0.296 / 24안타 / 1홈런 / 6타점

카메론 — 0.253 / 22안타 / 5홈런 / 8타점

양의지 — 0.227 / 17안타 / 2홈런 / 11타점

정수빈 — 0.216 / 16안타 / 2홈런 / 10타점

 

두산 타선의 핵심은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 박준순의 타격감

👉 카메론의 장타력

👉 양의지의 중심 연결

입니다.

 

다만 두산은 타선 전체가 아주 폭발적인 팀은 아닙니다.

좋을 때는 상단에서 흐름을 만들고 중심이 받아먹는 구조인데, 막히는 날은 생각보다 길게 침묵합니다.

어제 롯데전도 그랬습니다.

카메론 홈런 이후 추가점이 막히자 경기 전체 리듬을 롯데 쪽에 넘겨줬습니다.

 

즉 두산 타선은 오늘

👉 상단이 먼저 열어줘야 살아나는 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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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주요 타자

천성호 — 0.368 / 21안타 / 1홈런 / 8타점

문성주 — 0.356 / 26안타 / 0홈런 / 10타점

오스틴 — 0.333 / 28안타 / 6홈런 / 16타점

문보경 — 0.277 / 18안타 / 2홈런 / 11타점

박해민 — 0.263 / 20안타 / 0홈런 / 6타점

오지환 — 0.262 / 17안타 / 1홈런 / 13타점

박동원 — 0.237 / 14안타 / 1홈런 / 11타점

 

LG 타선은 두산보다 구조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문성주, 오스틴, 문보경, 오지환으로 이어지는 중심축이 있고

박해민, 천성호가 테이블세터 성격으로 연결을 해줍니다.

 

특히 문성주는 최근 한화전에서도 3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오스틴-문보경-오지환 구간은 여전히 리그 최상위권 파괴력을 갖고 있습니다. LG는 최근 경기들에서도 선발 타자 전원 출루, 상하위 타순 연결 같은 장면이 자주 나왔습니다.

 

즉 LG는

👉 특정 타자 한 명보다

👉 줄줄이 이어지는 구조가 더 강한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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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선 결론

👉 두산은 상단 집중력과 중심 장타가 핵심입니다

👉 LG는 상하위가 더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전체 짜임새는 LG, 순간 폭발력은 두산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5. 불펜 분석

🔵 두산 불펜

김택연 — 0승 0패 / ERA 0.87 / 11삼진 / 6볼넷 / WHIP 1.06

최민석 — 3승 0패 / ERA 1.14 / 17삼진 / 14볼넷 / WHIP 1.18

김정우 — 0승 0패 / ERA 2.35 / 10삼진 / 2볼넷 / WHIP 0.78

윤태호 — 1승 0패 / ERA 2.35 / 6삼진 / 5볼넷 / WHIP 1.30

이병헌 — 0승 0패 / ERA 4.91 / 10삼진 / 4볼넷 / WHIP 1.64

 

두산 불펜은 전반적으로

👉 “좋은 카드와 불안한 카드의 차이”가 있습니다.

 

김택연은 여전히 마무리 카드로 믿을 만하고,

최민석-김정우 쪽도 접전 대응 능력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중간 연결 쪽에서는 기복이 있습니다.

 

최근 연승 기간에도

결국 선발이 길게 던져줘서 불펜 부담을 줄였던 측면이 컸습니다.

 

어제 롯데전처럼 선발 이후 흐름이 흔들리면, 두산은 아직 완전히 잠그는 불펜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즉 두산은

👉 선발이 6이닝 전후를 책임져줘야 불펜도 편해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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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불펜

유영찬 — 0승 1패 / ERA 0.77 / 11삼진 / 6볼넷 / WHIP 0.86

우강훈 — 0승 0패 / ERA 1.93 / 14삼진 / 4볼넷 / WHIP 1.18

김영우 — 0승 0패 / ERA 2.35 / 8삼진 / 3볼넷 / WHIP 1.04

장현식 — 3승 0패 / ERA 2.79 / 7삼진 / 2볼넷 / WHIP 1.14

 

LG는 불펜 구조가 훨씬 선명합니다.

👉 유영찬 마무리,

👉 우강훈-장현식-김영우 셋업,

그 외 투수도 운영 폭이 넓습니다.

 

실제로 LG는 22일 한화전에서도 웰스 8이닝 무실점 뒤 유영찬으로 깔끔하게 끝냈고, 올 시즌 전반적으로도 리드를 잡았을 때 경기 마무리 능력은 좋은 팀입니다.

 

다만 치리노스 이탈 여파로 선발 쪽에서 추가 부담이 생기면 불펜 전체의 소모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은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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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펜 결론

👉 후반 필승조 구조는 LG가 더 안정적입니다

👉 두산은 위쪽 카드들은 좋지만 전체 깊이는 LG보다 얇습니다

👉 접전 후반으로 갈수록 LG가 조금 더 편한 경기입니다


6. 경기 흐름 시나리오

👉 초반

오늘 초반은 선발 둘 다 중요합니다.

최승용이 최근 KIA전처럼 스트라이크존을 먼저 공략하면 두산이 홈 분위기를 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임찬규가 초반 피안타를 줄이고 두산 상단 타선을 잠그면 LG의 페이스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 중반

두산은 박준순-김민석-박찬호-카메론 구간에서 한 번은 묶어서 점수를 내야 합니다.

LG는 문성주-오스틴-문보경-오지환 중심축이 투구 수를 늘리며 경기 흐름을 가져올 가능성이 큽니다.

 

👉 후반

후반 불펜 싸움으로 가면 LG가 유리합니다.

 

두산이 이기려면

👉 최승용이 5~6이닝 이상 버티고

👉 중반 이전에 리드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LG는 임찬규가 5이닝 정도만 안정적으로 막아줘도

후반 계산은 훨씬 편해집니다.


7. 최종 결론

이 경기는 겉으로 보면 임찬규, 최승용 모두 “무조건 믿는 선발”은 아닙니다.

그래서 더더욱 중요한 건 팀 전체 구조와 최근 흐름입니다.

 

두산은 홈 경기입니다.

최근 선발진이 살아나고 있고,

최승용도 KIA전 호투를 통해 반등 신호를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타선이 그 흐름을 꾸준히 이어가느냐입니다.

 

LG는 상위권 팀입니다.

치리노스 이탈이라는 변수는 있지만

여전히 타선 연결, 불펜 운영, 경기 전체 짜임새는 더 안정적입니다.

임찬규가 극단적으로만 흔들리지 않으면

전체 경기 운영은 LG 쪽이 조금 더 매끄럽게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한 줄 정리

👉 두산은 최승용의 반란이 필요하고, LG는 임찬규의 부활이 필요하다. 하지만 접전 후반까지 가면 경기 운영의 완성도는 LG가 한 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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