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KT 위즈 경기입니다.
오늘 경기는 SSG 타케다 쇼타, KT 고영표의 선발 맞대결입니다.
어제 1차전은 SSG가 KT를 5-0으로 완파했습니다.
👉김건우가 7이닝 무실점 인생투를 펼쳤고,
👉최정은 멀티홈런과 함께 KBO 역대 최연소 4400루타 고지를 밟았습니다.
👉박성한도 22경기 연속 안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 “4연승 SSG가 타케다의 반등까지 만들까, 아니면 1위 KT가 고영표로 바로 균형을 맞출까?”
1. 최근 전적 + 흐름 해석
🔴 홈팀 SSG
👉 14승 8패 / 3위
👉 최근 10경기 7승 3패
👉 최근 4연승
👉 홈 7승 4패
SSG는 지금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어제 KT를 5-0으로 잡은 건 단순한 1승이 아닙니다.
상대가 리그 1위 KT였고, KT 타선은 시즌 초반 전체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팀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SSG는 김건우의 7이닝 무실점, 문승원의 2이닝 마무리로 KT 타선을 완전히 묶었습니다.
다만 오늘은 선발 타케다가 변수입니다.
타케다는 시즌 초반 0승 3패, ERA 13.03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제처럼 선발이 길게 막아주는 그림이 다시 나오면 SSG가 확실히 유리하지만, 타케다가 초반부터 흔들리면 어제의 좋은 흐름도 바로 불펜 싸움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즉 SSG는 지금
👉 팀 흐름은 매우 좋고
👉 타선 중심축도 뜨겁지만
👉 오늘은 타케다의 반등 여부가 경기 전체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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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팀 KT
👉 16승 7패 / 1위
👉 최근 10경기 7승 3패
👉 최근 1패
👉 원정 8승 3패
KT는 여전히 1위 팀입니다.
어제 패배로 3연승 흐름은 끊겼지만, 시즌 전체 밸런스가 무너진 팀은 아닙니다.
23경기에서 16승 7패, 승률 0.696은 여전히 리그 최상단입니다.
다만 어제 경기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KT 타선이 SSG 김건우에게 막히면서 무득점에 그쳤고,
보슐리도 시즌 초반 강력했던 분위기와 달리 실점하면서 경기를 내줬습니다.
오늘 KT가 기대하는 카드는 고영표입니다.
고영표는 시즌 누적 1승 2패, ERA 5.85로 아직 이름값에 비하면 흔들림이 있습니다.
하지만 2025년 SSG 상대로는 4경기 ERA 2.74, 23이닝 26탈삼진으로 꽤 강했습니다.
즉 KT는 지금
👉 팀 순위와 시즌 안정감은 여전히 우위
👉 하지만 어제 경기 흐름은 완패
👉 오늘은 고영표가 SSG전 좋은 기억을 되살려야 하는 경기입니다.
2. 상대전적 + 어제 경기 리뷰
올 시즌 상대전적은 SSG가 1승 0패로 앞서 있습니다.
어제 경기를 짧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SSG 5-0 KT
👉 김건우 7이닝 무실점
👉 문승원 2이닝 무실점
👉 최정 멀티홈런
👉 박성한 22경기 연속 안타
👉 KT 타선 무득점 침묵
👉SSG 입장에서는 거의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선발이 길게 던지고, 불펜 소모는 최소화했고, 중심타선에서는 최정이 홈런 두 방으로 해결했습니다.
박성한은 계속 출루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반대로 KT는 “1위 팀답지 않게” 공격이 막혔습니다.
어제의 핵심은 KT 타선이 김건우의 공을 전혀 풀어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순히 고영표가 잘 던지는 것뿐 아니라, 타선이 타케다를 초반부터 흔들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3. 선발투수 분석 — 타케다의 반등, 고영표의 SSG전 기억
🔴 SSG 선발: 타케다 쇼타
👉 0승 3패 / ERA 13.03 / 8삼진 / 7볼넷 / WHIP 2.59
타케다는 기록만 보면 현재 가장 불안한 선발 카드입니다.
👉 9⅔이닝, 18피안타, 7볼넷, 14실점, WHIP 2.59
이 수치는 단순히 운이 없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닝당 주자가 너무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타케다는 두산전 2이닝 5실점, 키움전 4⅔이닝 5실점, 한화전 3이닝 4실점으로 아직 KBO 타자들을 압도하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건 초반입니다.
KT는 허경민, 안현민, 김현수, 오윤석, 장성우처럼 컨택과 장타를 모두 갖춘 타자들이 있습니다.
타케다가 1~2회부터 주자를 쌓으면 바로 대량실점 위험이 있습니다.
타케다에게 필요한 건 완벽투가 아닙니다.
👉 1회 실점 방지
👉 볼넷 최소화
👉 5이닝 3실점 안쪽
👉 불펜이 계산 가능한 상황 만들기
SSG 입장에서는 타케다가 5이닝만 버텨도 성공에 가깝습니다.
어제 불펜 소모가 적었기 때문에, 타케다가 초반만 버티면 후반 운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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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선발: 고영표
👉 1승 2패 / ERA 5.85 / 22삼진 / 6볼넷 / WHIP 1.80
👉 2025 SSG 상대: 4경기 / ERA 2.74 / 26삼진 / 5볼넷 / 피안타율 0.250
고영표도 시즌 초반 숫자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ERA 5.85, WHIP 1.80, 특히 피안타가 20이닝 30개입니다.
고영표의 장점은 볼넷을 적게 주고, 체인지업과 제구로 타자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투수
실제로 올 시즌도 볼넷은 6개로 많지 않습니다.
문제는 맞고 있다는 점입니다.
👉 피안타 30개, 피홈런 4개.
이건 제구가 크게 무너진다기보다, 결정구가 몰리거나 타자들이 타이밍을 맞추고 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다만 SSG전 상성은 좋았습니다.
2025년 SSG 상대로 23이닝, ERA 2.74, 26탈삼진이면 상당히 안정적인 기록입니다.
SSG 타자들이 고영표의 체인지업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던 흐름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고영표의 과제는 분명합니다.
👉 박성한 앞문 봉쇄
👉 최정 장타 억제
👉 에레디아·고명준 앞 주자 출루 차단
👉 6이닝 이상 소화
고영표가 6이닝 2~3실점으로 막으면 KT는 충분히 반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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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결론
👉 시즌 누적 안정감은 고영표가 우위
👉 최근 흐름은 두 투수 모두 완전하지 않음
👉 타케다는 반등이 필요하고, 고영표는 피안타 억제가 필요
👉 SSG는 타케다가 5이닝만 버티면 후반 승부 가능
👉 KT는 고영표가 SSG전 강세를 다시 보여줘야 함
선발만 놓고 보면 KT 쪽이 더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 흐름과 팀 분위기는 SSG가 앞섭니다.
4. 타선 분석 — SSG는 박성한·최정, KT는 김현수·안현민
🔴 SSG 주요 타자
박성한 — 0.488 / 41안타 / 1홈런 / 20타점
안상현 — 0.286 / 8안타 / 1홈런 / 4타점
최정 — 0.282 / 22안타 / 5홈런 / 11타점
에레디아 — 0.253 / 24안타 / 5홈런 / 17타점
정준재 — 0.250 / 12안타 / 1홈런 / 3타점
오태곤 — 0.222 / 8안타 / 1홈런 / 9타점
최지훈 — 0.200 / 16안타 / 4홈런 / 15타점
SSG 타선은 지금 상단과 중심의 조합이 좋습니다.
👉박성한은 2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고, 시즌 타율도 0.488입니다.
단순히 잘 치는 수준이 아니라, SSG 공격의 출발점 그 자체입니다.
👉여기에 최정이 어제 멀티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최정은 타율만 보면 0.282지만 홈런 5개, 타점 11개로 여전히 장타 한 방이 있습니다.
어제처럼 최정이 중심에서 해결하면 SSG는 경기 운영이 굉장히 편해집니다.
즉 SSG 타선은
👉 박성한이 출루하고
👉 최정·에레디아가 장타로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오늘 고영표를 상대할 때는 장타보다도 타이밍 싸움이 중요합니다.
고영표는 정면 승부보다 타이밍을 흔드는 투수라, SSG 타자들이 초반에 성급하게 당겨치면 땅볼 흐름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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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주요 타자
허경민 — 0.522 / 12안타 / 1홈런 / 4타점
이정훈 — 0.429 / 6안타 / 0홈런 / 2타점
김현수 — 0.323 / 32안타 / 3홈런 / 20타점
오윤석 — 0.308 / 16안타 / 0홈런 / 11타점
배정대 — 0.303 / 10안타 / 0홈런 / 4타점
최원준 — 0.298 / 28안타 / 0홈런 / 11타점
장성우 — 0.234 / 18안타 / 6홈런 / 19타점
힐리어드 — 0.225 / 20안타 / 3홈런 / 12타점
KT 타선은 이름값과 실제 숫자가 모두 좋습니다.
👉김현수는 32안타, 20타점으로 중심을 잡고 있고, 장성우는 타율은 0.234지만 홈런 6개, 19타점으로 장타 생산력이 확실합니다.
문제는 어제 무득점입니다.
KT가 아무리 좋은 타선을 갖고 있어도, 어제처럼 SSG 선발에게 초반부터 끌려가면 답답한 경기가 됩니다.
오늘은 타케다를 상대합니다.
타케다는 피안타와 볼넷 모두 많은 투수입니다.
KT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기다리면서 출루를 만들고, 장성우·김현수 쪽에서 한 방을 노리는 그림이 가장 좋습니다.
KT 타선의 핵심은
👉 타케다를 빨리 마운드에서 내리는 것
👉 초반 1~3회 득점으로 어제의 무득점 분위기를 끊는 것
👉 장성우·김현수의 장타를 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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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선 결론
👉 최근 흐름은 SSG 우위
👉 시즌 전체 타선 안정감은 KT도 충분히 강함
👉 SSG는 박성한-최정 흐름이 뜨겁고
👉 KT는 어제 무득점 탈출이 최우선
타선만 보면 양 팀 모두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어제 경기까지 포함하면, 현재 컨디션은 SSG가 조금 더 뜨겁습니다.
5. 불펜 분석 — SSG는 전영준 이탈 변수, KT는 박영현 중심
🔴 SSG 불펜
조병현 — 1승 0패 / ERA 0.00 / 8삼진 / 5볼넷 / WHIP 1.00
이로운 — 3승 0패 / ERA 0.00 / 7삼진 / 4볼넷 / WHIP 1.04
김민 — 3승 0패 / ERA 0.73 / 14삼진 / 6볼넷 / WHIP 1.30
문승원 — 0승 0패 / ERA 1.50 / 5삼진 / 6볼넷 / WHIP 1.00
노경은 — 1승 1패 / ERA 2.35 / 5삼진 / 4볼넷 / WHIP 1.30
장지훈 — 0승 0패 / ERA 3.00 / 5삼진 / 3볼넷 / WHIP 1.00
SSG 불펜은 시즌 초반 좋습니다.
조병현, 이로운, 김민의 평균자책점이 매우 안정적입니다.
문승원도 어제 2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닫았습니다.
다만 변수가 있습니다.
전영준이 우측 허리 염좌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전영준은 최근 SSG 불펜에서 활용도가 있던 자원이기 때문에, 불펜 뎁스에는 분명 손실입니다.
그래도 어제 김건우가 7이닝을 던져주고 문승원이 2이닝으로 끝냈기 때문에, 전체 불펜 소모는 크지 않았습니다.
오늘 타케다가 5이닝만 넘겨주면 SSG는 후반을 충분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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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불펜
박영현 — 1승 0패 / ERA 1.46 / 9삼진 / 3볼넷 / WHIP 0.73
한승혁 — 1승 0패 / ERA 1.50 / 14삼진 / 7볼넷 / WHIP 1.33
전용주 — 2승 1패 / ERA 3.00 / 6삼진 / 10볼넷 / WHIP 1.78
주권 — 0승 0패 / ERA 3.24 / 3삼진 / 3볼넷 / WHIP 1.20
김민수 — 0승 1패 / ERA 3.55 / 7삼진 / 2볼넷 / WHIP 1.03
손동현 — 1승 0패 / ERA 4.22 / 9삼진 / 8볼넷 / WHIP 1.69
KT 불펜은 박영현이 중심입니다.
박영현은 ERA 1.46, WHIP 0.73으로 마무리 구간 안정감이 좋습니다.
김민수도 WHIP 1.03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간 연결 구간에는 볼넷 변수가 있습니다.
전용주가 9이닝 10볼넷, 손동현도 10⅔이닝 8볼넷입니다.
SSG 타선처럼 상단 출루와 중심 장타가 연결되는 팀을 상대로는 볼넷 하나가 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KT는 고영표가 6이닝 이상을 던져줘야 합니다.
고영표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KT도 불펜 부담이 커지고 SSG의 흐름에 말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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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펜 결론
👉 SSG는 전영준 이탈 변수는 있지만 상단 불펜 안정감이 좋음
👉 KT는 박영현 중심의 뒷문은 강함
👉 중간 연결 구간 안정감은 SSG가 조금 더 좋아 보임
👉 접전 후반이면 양 팀 모두 승부 가능, 하지만 현재 흐름은 SSG 우위
6. 경기 흐름 시나리오
👉 초반
초반은 타케다의 생존 여부가 핵심입니다.
타케다가 1~2회를 무실점으로 넘기면 SSG는 어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KT가 초반부터 출루를 쌓고 타케다를 흔들면, 경기는 완전히 KT 쪽으로 넘어갑니다.
KT 입장에서는 어제 무득점 침묵을 깨기 위해서라도 초반 득점이 중요합니다.
👉 중반
중반은 고영표와 SSG 타선의 타이밍 싸움입니다.
고영표가 체인지업으로 박성한-최정-에레디아 구간을 땅볼 처리하면 KT 흐름입니다.
하지만 박성한이 출루하고 최정이 다시 장타를 만들면, 고영표도 시즌 초반 흔들렸던 피안타 문제가 다시 드러날 수 있습니다.
👉 후반
후반 접전이면 양 팀 모두 불펜 카드는 있습니다.
SSG는 조병현, 이로운, 김민, 문승원 쪽으로 갈 수 있고,
KT는 박영현을 중심으로 마무리 구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분위기만 보면 SSG가 더 편합니다.
어제 5-0 승리, 4연승, 홈 경기, 최정과 박성한의 타격감까지 겹쳐 있습니다.
7. 최종 결론
이 경기는 선발 안정감만 보면 KT 쪽이 조금 더 낫습니다.
고영표는 시즌 ERA 5.85로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타케다보다 계산이 서는 투수입니다.
하지만 야구는 흐름의 경기입니다.
SSG는 어제 1위 KT를 5-0으로 완파했습니다.
김건우가 KT 타선을 완전히 묶었고, 최정은 멀티홈런, 박성한은 2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SSG의 걱정은 단 하나입니다.
👉 타케다가 초반을 버틸 수 있느냐.
타케다가 3회 이전에 무너지면 KT가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타케다가 5이닝 3실점 안쪽으로만 막아주면, 현재 타선 흐름과 불펜 구조상 SSG가 다시 한 번 승부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 한 줄 정리
👉 선발 안정감은 KT 고영표가 앞서지만, 팀 분위기와 타선 흐름은 SSG가 확실히 뜨겁다. 타케다가 초반만 버티면 SSG의 5연승 그림도 충분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