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야구분석

⚾ 한화 vs 롯데 프리뷰 (5/21), "정우주 설욕전? 나균안 앞세운 롯데 대전 스윕 도전"

footballdosa86 2026. 5. 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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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입니다.

 

오늘 경기는 한화 정우주 vs 롯데 나균안의 맞대결입니다.

 

한화는 43경기 20승 23패, 롯데는 42경기 17승 24패 1무입니다.

19일 맞대결에서는 롯데가 8회 한동희의 동점 솔로포와 장두성의 역전타를 앞세워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화 입장에서는 잡을 수 있었던 흐름을 후반에 놓친 경기였고, 롯데 입장에서는 원정에서 분위기를 바꾼 값진 승리였습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 “한화는 정우주가 초반 볼넷을 줄여야 하고, 롯데는 나균안을 앞세워 대전 원정 흐름을 이어가야 합니다.”


1. 최근 전적 + 흐름 해석

🟠 홈팀 한화 이글스

👉 20승 23패 / 7위

👉 최근 10경기 6승 4패

👉 홈 성적 6승 15패

👉 롯데전 4-6 역전패 이후 20일 우천 취소

 

한화는 최근 10경기 성적만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6승 4패로 반등 흐름은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홈 성적입니다.

홈에서 6승 15패라는 기록은 상당히 무겁습니다.

대전 홈에서 확실히 경기를 가져가야 할 타이밍마다 후반 운영이나 마운드 변수가 발목을 잡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19일 롯데전도 아쉬움이 컸습니다.

한화는 경기 중반까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흐름을 만들었지만, 8회 롯데 한동희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했고, 이후 장두성에게 역전타를 맞으면서 경기를 내줬습니다.

단순한 1패가 아니라, 홈에서 잡아야 할 경기 흐름을 후반에 빼앗긴 패배였습니다.

 

한화 타선은 강백호, 페라자, 문현빈, 허인서 쪽에서 장타와 연결이 모두 나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강백호는 10홈런 49타점으로 해결 능력이 확실하고, 페라자도 중심에서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채은성과 하주석은 복귀가 가까운 흐름으로 언급되고 있어도, 경기 당일 라인업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채은성은 한화 타선에서 중심 우타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복귀하면 강백호와 페라자에게 쏠리는 견제가 분산될 수 있습니다.

하주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야 수비와 좌타 옵션에서 의미가 있지만, 결장 기간이 길었던 만큼 복귀 직후 바로 경기 감각이 완벽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출전한다면 하위타선 연결과 내야 운영에 도움이 되겠지만, 당일 선발 여부가 중요합니다.

 

마운드에서는 정우주가 선발입니다.

문동주의 부상 이탈 이후 정우주는 선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도 정우주가 문동주의 어깨 부상 공백 속 5선발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언급됐습니다.

 

한화가 오늘 이기려면 정우주가 초반부터 볼넷을 줄여야 합니다.

롯데는 최근 장두성, 한동희처럼 하위·중하위 타선에서도 승부처 한 방이 나오는 팀입니다.

정우주가 주자를 쌓아놓고 중심타선을 만나면 경기 흐름이 빠르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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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팀 롯데 자이언츠

👉 17승 24패 1무 / 9위

👉 최근 10경기 4승 6패

👉 원정 성적 11승 1무 11패

👉 19일 한화전 6-4 역전승

 

롯데는 순위만 보면 하위권입니다.

하지만 19일 한화전 승리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원정에서 끌려가던 경기를 8회에 뒤집었고, 한동희의 동점포와 장두성의 역전타가 나왔습니다.

이런 경기는 단순히 1승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팀 전체가 “후반에도 뒤집을 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롯데 타선은 레이예스가 중심에서 꾸준히 버티고 있고, 고승민과 나승엽의 타격감도 좋습니다.

고승민은 0.389 / 21안타 / 1홈런 / 11타점, 나승엽은 0.389 / 14안타 / 2홈런 / 11타점으로 생산력이 좋습니다.

레이예스도 0.347 / 60안타 / 7홈런 / 28타점으로 중심타선의 기준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19일 경기에서 한동희와 장두성이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한동희는 장타 한 방으로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이고, 장두성은 빠른 발과 컨택으로 상대 배터리를 흔들 수 있습니다.

롯데가 21일 경기에서도 초반부터 정우주의 제구를 흔든다면, 한화 마운드는 생각보다 빨리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발 나균안은 올 시즌 롯데 선발진에서 꽤 안정적인 카드입니다.

시즌 1승 4패지만 ERA 2.96, WHIP 1.29는 승패보다 내용이 더 좋은 투수라는 뜻입니다.

타선 지원이나 경기 흐름에 따라 승수가 따라오지 않았을 뿐, 선발로서 버티는 힘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롯데가 오늘 원하는 그림은 분명합니다.

나균안이 6이닝 정도 버티고, 타선이 정우주를 상대로 초반 출루를 만든 뒤 후반 불펜 싸움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19일 역전승의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롯데는 접전 후반으로 가도 심리적으로 밀릴 이유가 없습니다.


2. 상대전적 + 직전 흐름 해석

두 팀은 19일 대전에서 맞붙었고, 롯데가 한화를 6-4로 이겼습니다.

20일 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21일에 다시 정우주와 나균안이 맞붙습니다.

 

19일 경기는 한화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홈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후반 필승 흐름으로 넘겨야 할 타이밍에 롯데의 장타와 집중타를 막지 못했습니다.

특히 8회 한동희의 동점 홈런은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장면이었습니다.

롯데는 이 경기로 대전 원정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최근 10경기 성적만 보면 아주 좋은 흐름은 아니지만, 원정에서 역전승을 만들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롯데는 하위권에 있지만 원정 성적이 11승 1무 11패로 크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한화는 홈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홈 6승 15패는 순위 싸움에서 부담이 큰 기록입니다.

그래서 오늘 경기는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한화가 홈 약세를 끊고 롯데전 흐름을 되찾을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어제까지의 흐름을 짧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한화는 “홈에서 후반 리드를 지키는 힘이 필요한 팀”

👉 롯데는 “19일 역전승으로 원정 분위기를 가져온 팀”

 

오늘 한화가 이기려면 정우주가 초반을 안정적으로 넘기고, 강백호·페라자·문현빈 중심타선이 먼저 점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반대로 롯데는 나균안이 경기 초반을 묶고, 정우주의 볼넷 변수를 공략하면 충분히 연승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선발투수 분석

🟠 한화 선발 : 정우주

👉 정우주 — 0승 0패 / ERA 6.16 / 25삼진 / 18볼넷 / WHIP 1.95

👉 2026 롯데전 — 없음

👉 2025 롯데전 — 1승 0패 / ERA 2.45 / 6삼진 / 1볼넷 / 피안타율 0.091

 

정우주는 한화가 기대하는 젊은 파이어볼러입니다.

구위 자체는 매력적입니다.

삼진을 잡을 수 있는 공을 가지고 있고, 타자를 힘으로 누를 수 있는 잠재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즌 기록에서 가장 큰 문제는 볼넷입니다.

👉 25삼진은 나쁘지 않지만, 18볼넷과 WHIP 1.95는 선발투수로서는 부담이 큽니다.

주자를 너무 많이 내보낸다는 뜻입니다.

특히 롯데처럼 레이예스, 고승민, 나승엽, 한동희처럼 해결할 수 있는 타자들이 있는 팀을 상대로는 볼넷 하나가 바로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정우주는 문동주의 부상 이탈 이후 선발 기회를 받은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한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동시에 기회이기도 합니다.

정우주가 선발로 자리를 잡는다면 한화는 로테이션 운영에서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정우주의 핵심은 초반 1~2회입니다. 젊은 투수는 초반 리듬을 타면 구위로 밀어붙일 수 있지만, 첫 이닝부터 볼넷이 나오면 투구 수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롯데는 19일 경기에서 후반 집중력을 보여준 팀이기 때문에, 한화가 초반부터 주자를 쌓아주는 흐름은 피해야 합니다.

 

정우주가 오늘 해야 할 목표는 분명합니다.

👉 5이닝 2~3실점

👉 볼넷 2개 이하

👉 선두타자 출루 최소화

이 정도만 해준다면 한화는 홈에서 충분히 승부를 걸 수 있습니다.

반대로 3회 이전에 투구 수가 60개 가까이 올라가면 한화는 불펜을 너무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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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선발 : 나균안

👉 나균안 — 1승 4패 / ERA 2.96 / 35삼진 / 14볼넷 / WHIP 1.29

👉 2026 한화전 — 없음

👉 2025 한화전 — 1승 0패 / ERA 2.08 / 18삼진 / 4볼넷 / 피안타율 0.188

 

나균안은 승패만 보면 1승 4패라 아쉬워 보이지만, 내용은 훨씬 안정적입니다.

👉 ERA 2.96, WHIP 1.29는 선발투수로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수치입니다.

특히 롯데가 하위권에 있는 상황에서도 나균안이 이 정도 평균자책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큽니다.

 

나균안은 정우주처럼 압도적인 구위로 밀어붙이는 타입이라기보다는 경기 운영과 완급 조절이 중요한 투수입니다.

한화 타선에는 강백호, 페라자, 문현빈처럼 장타력이 있는 타자들이 있기 때문에 실투 하나가 곧 장타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균안은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25년 한화전 기록도 좋았습니다.

👉 1승 0패, ERA 2.08, 피안타율 0.188이면 한화 타선을 상대로 나쁘지 않은 기억이 있는 투수입니다.

물론 올해 한화 타선은 강백호가 중심에 들어오면서 무게감이 달라졌고, 페라자와 문현빈도 꾸준히 생산하고 있습니다.

과거 기록만 믿고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경기는 아닙니다.

 

나균안이 조심해야 할 선수는 강백호와 페라자입니다.

강백호는 10홈런 49타점으로 한화 타선의 확실한 해결사입니다.

페라자도 8홈런 27타점으로 장타력이 있습니다.

두 선수 앞에 주자를 쌓으면 나균안의 경기 운영은 급격히 어려워집니다.

 

롯데가 오늘 나균안에게 기대하는 그림은 6이닝 2실점 안팎입니다.

그렇게만 버텨준다면 롯데는 후반 승부에서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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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결론

👉 안정감은 나균안이 우위입니다.

👉 구위와 잠재력은 정우주도 충분합니다.

👉 정우주의 변수는 볼넷입니다.

👉 나균안의 변수는 한화 중심타선 장타입니다.

 

선발만 놓고 보면 현재 기록상 롯데가 조금 더 안정적입니다.

정우주는 구위는 있지만 WHIP 1.95가 부담이고, 나균안은 승수는 부족하지만 ERA와 WHIP가 안정적입니다.

 

오늘 초반 흐름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정우주가 볼넷을 줄이면 한화 흐름

👉 나균안이 강백호·페라자를 묶으면 롯데 흐름


4. 타선 분석

🟠 한화 주요 타자

강백호 — 0.329 / 57안타 / 10홈런 / 49타점

페라자 — 0.329 / 56안타 / 8홈런 / 27타점

허인서 — 0.319 / 29안타 / 9홈런 / 28타점

문현빈 — 0.315 / 51안타 / 8홈런 / 31타점

이원석 — 0.299 / 26안타 / 1홈런 / 10타점

김태연 — 0.291 / 23안타 / 2홈런 / 7타점

채은성 — 0.245 / 25안타 / 2홈런 / 12타점

 

한화 타선은 이름값보다 실제 기록이 더 좋습니다.

강백호와 페라자가 나란히 3할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고, 문현빈도 0.315에 8홈런 31타점으로 중심타선 못지않은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강백호의 존재감이 큽니다.

10홈런 49타점은 한화 공격의 방향을 설명하는 숫자입니다.

단순히 안타를 많이 치는 선수가 아니라, 주자가 있을 때 경기를 바꾸는 타자입니다.

나균안이 가장 조심해야 할 타자도 강백호입니다.

 

페라자는 강백호와 함께 장타 압박을 주는 타자입니다.

강백호 앞뒤로 페라자가 살아 있으면 상대 배터리는 승부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문현빈은 연결과 장타를 동시에 해주는 선수라 한화 타선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허인서도 눈에 띕니다.

9홈런 28타점은 포수 포지션을 생각하면 매우 큰 공격력입니다.

하위타순이나 중하위타순에서 허인서가 장타를 만들면 한화 타선은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채은성과 하주석은 당일 라인업 확인이 필요합니다.

복귀가 임박했다는 흐름은 있지만, 실제 선발 출전 여부에 따라 한화 타선의 무게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은성이 선발로 들어오면 중심타선의 압박이 커지고, 하주석이 들어오면 내야 수비, 좌타 옵션이 보강됩니다.

반대로 둘 다 선발에서 빠지면 강백호와 페라자에게 견제가 더 집중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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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주요 타자

고승민 — 0.389 / 21안타 / 1홈런 / 11타점

나승엽 — 0.389 / 14안타 / 2홈런 / 11타점

레이예스 — 0.347 / 60안타 / 7홈런 / 28타점

장두성 — 0.284 / 25안타 / 0홈런 / 8타점

전민재 — 0.264 / 34안타 / 2홈런 / 16타점

한동희 — 0.248 / 26안타 / 3홈런 / 9타점

전준우 — 0.243 / 36안타 / 2홈런 / 10타점

 

롯데 타선은 최근 흐름만 보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특히 고승민과 나승엽이 모두 0.389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두 선수는 단순히 출루만 하는 것이 아니라, 득점권에서도 타점을 만들 수 있는 타자들입니다.

 

레이예스는 롯데 타선의 중심입니다.

60안타, 7홈런, 28타점은 꾸준함과 장타력을 모두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정우주 입장에서는 레이예스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레이예스를 만나면 승부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19일 경기에서 주목할 선수는 한동희와 장두성입니다.

한동희는 8회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바꿨고, 장두성은 역전타를 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이런 선수들이 살아나면 롯데 타선은 중심타선뿐 아니라 하위타순에서도 득점 루트가 생깁니다.

 

전민재와 전준우도 중요합니다.

전민재는 연결형 타자로 흐름을 이어줄 수 있고, 전준우는 경험이 있는 베테랑 타자입니다.

타율은 아주 높지 않지만, 찬스에서 한 번의 타석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롯데 타선이 오늘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정우주를 상대로 빠르게 승부하기보다 공을 많이 보면서 볼넷을 유도해야 합니다.

정우주의 시즌 볼넷 수를 생각하면, 롯데는 초반부터 출루 압박을 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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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선 결론

👉 중심타선의 파괴력은 한화가 강합니다.

👉 최근 흐름과 연결성은 롯데도 좋습니다.

👉 한화는 강백호·페라자 앞에 주자를 쌓아야 합니다.

👉 롯데는 정우주의 볼넷 변수를 파고들어야 합니다.

타선만 놓고 보면 한화는 장타와 중심타선의 힘, 롯데는 최근 분위기와 연결성이 포인트입니다.


5. 불펜 분석

🟠 한화 불펜

이민우 — 0승 2패 / ERA 2.79 / 8삼진 / 5볼넷 / WHIP 1.24

이상규 — 0승 0패 / ERA 3.00 / 11삼진 / 6볼넷 / WHIP 1.27

조동욱 — 0승 1패 / ERA 4.50 / 17삼진 / 8볼넷 / WHIP 1.56

김종수 — 0승 1패 / ERA 5.27 / 13삼진 / 7볼넷 / WHIP 1.46

윤산흠 — 1승 1패 / ERA 5.82 / 13삼진 / 11볼넷 / WHIP 1.47

김서현 — 1승 2패 / ERA 12.38 / 5삼진 / 15볼넷 / WHIP 3.00

 

한화 불펜은 현재 안정감이 확실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민우와 이상규 정도는 중간에서 계산할 수 있는 카드지만, 전체적으로 볼넷과 주자 허용 부담이 큽니다.

이민우는 ERA 2.79, WHIP 1.24로 현재 한화 불펜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축입니다.

이상규도 ERA 3.00으로 결과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동욱, 김종수, 윤산흠으로 넘어가면 경기 후반 불안 요소가 커집니다.

 

한화가 오늘 불펜 부담을 줄이려면 정우주가 최소 5이닝 이상은 버텨야 합니다.

정우주가 4회 이전에 내려가면 한화는 불펜을 길게 써야 하고, 그 경우 롯데의 후반 집중력과 맞물려 위험한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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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불펜

현도훈 — 2승 1패 / ERA 1.00 / 12삼진 / 10볼넷 / WHIP 1.11

최준용 — 1승 1패 / ERA 2.84 / 19삼진 / 11볼넷 / WHIP 1.16

구승민 — 0승 0패 / ERA 2.70 / 2삼진 / 1볼넷 / WHIP 1.50

박정민 — 3승 1패 / ERA 4.29 / 26삼진 / 16볼넷 / WHIP 1.43

김원중 — 0승 2패 / ERA 5.17 / 7삼진 / 10볼넷 / WHIP 1.91

정철원 — 0승 2패 / ERA 6.14 / 12삼진 / 7볼넷 / WHIP 1.57

 

롯데 불펜은 상단 카드와 하단 카드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도훈과 최준용은 확실히 믿을 만한 카드입니다.

현도훈은 ERA 1.00, WHIP 1.11로 안정감이 좋고, 최준용도 ERA 2.84, WHIP 1.16으로 후반 승부처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김원중과 정철원 쪽입니다.

김원중은 경험은 있지만 ERA 5.17, WHIP 1.91로 주자 허용이 많습니다.

정철원도 ERA 6.14로 접전 후반에는 부담이 있습니다.

박정민은 삼진 능력은 있지만 볼넷 16개가 부담입니다.

 

롯데는 19일 역전승으로 후반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불펜 자체가 완벽하게 안정적인 팀은 아닙니다.

나균안이 6이닝까지 버텨주면 현도훈, 최준용 중심으로 경기를 정리할 수 있지만, 나균안이 5회 이전에 내려가면 롯데도 불펜 운영이 꼬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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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펜 결론

👉 한화는 이민우·이상규 이후 불안 요소가 있습니다.

👉 롯데는 현도훈·최준용 상단 카드가 좋습니다.

👉 한화는 정우주의 이닝 소화가 중요합니다.

👉 롯데는 나균안이 6회까지 버텨야 불펜 계산이 쉽습니다.

 

불펜만 놓고 보면 롯데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특히 19일 후반 역전 흐름을 만든 기억이 있기 때문에, 접전 후반으로 가면 롯데가 심리적으로 편할 수 있습니다.


6. 경기 흐름 시나리오

👉 초반 1~3회

초반은 정우주의 제구가 핵심입니다.

정우주는 공 자체는 좋지만, 볼넷이 많습니다.

롯데는 초반부터 성급하게 방망이를 내기보다 공을 많이 보면서 출루를 노릴 가능성이 큽니다.

 

한화는 강백호와 페라자 앞에 주자를 쌓아야 합니다.

나균안이 초반부터 편하게 스트라이크를 잡게 두면 롯데 흐름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한화는 1~3회 안에 나균안의 투구 수를 늘리고, 중심타선에서 한 번은 득점권 찬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초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정우주가 볼넷 없이 들어가면 한화 흐름

👉 롯데가 선두타자 출루를 만들면 롯데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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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반 4~6회

중반은 선발의 두 번째 바퀴 싸움입니다.

정우주는 4회 이후부터 제구가 흔들리면 급격히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롯데 타선은 19일 경기처럼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나균안은 한화 중심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구간이 중요합니다.

강백호, 페라자, 문현빈을 두 번째 타석에서도 막아낸다면 롯데가 경기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구간에서 장타를 허용하면 대전 홈 분위기는 한화 쪽으로 넘어갑니다.

 

중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정우주가 5이닝까지 버티느냐

👉 나균안이 한화 중심타선을 두 번째 바퀴에서도 막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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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7~9회

후반은 롯데가 조금 더 편할 수 있습니다.

19일 역전승의 기억이 있고, 현도훈과 최준용이라는 상단 카드가 있습니다.

물론 롯데도 김원중, 정철원 쪽으로 넘어가면 불안 요소가 있지만, 필승 흐름에서는 비교적 계산이 됩니다.

 

한화는 후반 불펜이 변수입니다.

이민우와 이상규가 잘 버텨도, 이후 조동욱·김종수·윤산흠 쪽에서 볼넷이 나오면 경기 흐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롯데는 레이예스, 고승민, 나승엽, 한동희가 있어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한 방이 나올 수 있습니다.

 

후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한화가 6회까지 리드를 잡고 있느냐

👉 롯데가 7회 이후 다시 출루 압박을 만들 수 있느냐

👉 양 팀 불펜이 볼넷을 줄이느냐


7. 최종 결론

이 경기는 선발 안정감에서는 롯데가 조금 앞서 보입니다.

나균안은 승패는 아쉽지만 ERA 2.96, WHIP 1.29로 내용이 좋습니다.

반면 정우주는 구위는 매력적이지만 ERA 6.16, WHIP 1.95로 제구와 주자 허용 부담이 큽니다.

 

다만 한화는 홈에서 반드시 반등이 필요합니다.

19일 경기에서 후반 역전패를 당했고, 홈 성적도 좋지 않습니다.

강백호, 페라자, 문현빈 중심타선이 초반부터 나균안을 흔들면 충분히 다른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롯데는 19일 역전승의 분위기를 이어가려 합니다.

한동희와 장두성이 승부처에서 살아났고, 레이예스·고승민·나승엽의 타격감도 좋습니다.

오늘도 정우주의 볼넷을 끌어내고 경기 후반으로 넘어가면 롯데가 원하는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경기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한화가 이기려면 정우주가 볼넷을 줄이고, 강백호·페라자가 초반 득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 롯데가 이기려면 나균안이 6이닝을 버티고, 정우주의 제구 불안을 공략해야 합니다.


8. 오늘의 관전 포인트

👉 정우주가 초반 볼넷을 줄일 수 있을까

👉 나균안이 한화 중심타선을 상대로 6이닝을 버틸 수 있을까

👉 강백호·페라자가 홈에서 장타를 만들 수 있을까

👉 롯데 고승민·나승엽·레이예스의 타격감이 이어질까

👉 19일 역전승의 분위기가 롯데 쪽으로 이어질까

👉 채은성·하주석의 당일 라인업 포함 여부가 한화 타선에 어떤 변화를 줄까

👉 한화 불펜이 후반 볼넷 없이 버틸 수 있을까


 

🔥 한 줄 정리

👉 한화는 정우주의 제구와 중심타선 장타에 승부를 걸어야 하고, 롯데는 나균안의 안정감과 19일 역전승의 후반 집중력을 이어가려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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