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야구분석

⚾ 한화 vs 두산 프리뷰 (5/22), "왕옌청·곽빈 선발 맞대결, 한화 선발진 공백과 두산 4연승 흐름"

footballdosa86 2026. 5. 22. 12:27
반응형

 

 

오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입니다.

 

오늘 경기는 한화 왕옌청 vs 두산 곽빈의 맞대결입니다.

 

한화는 5월 21일 기준 44경기 20승 24패, 승률 0.455로 7위입니다.

최근 10경기는 6승 4패였지만, 현재 3연패 흐름입니다.

반면 두산은 45경기 22승 22패 1무, 승률 0.500으로 공동 4위권에 올라 있습니다.

최근 10경기는 7승 3패, 현재 4연승입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 “한화는 왕옌청이 무너진 선발진 속에서 다시 기준점을 잡아줘야 하고, 두산은 곽빈이 최근 4연승 흐름을 이어가야 합니다.”


1. 최근 전적 + 흐름 해석

🟠 홈팀 한화 이글스

👉 20승 24패 / 7위

👉 최근 10경기 6승 4패

👉 홈 성적 6승 16패

👉 롯데전 패배 포함 최근 3연패 흐름

 

한화는 최근 10경기 성적만 보면 6승 4패로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최근 흐름입니다.

3연패에 빠져 있고, 홈 성적도 6승 16패로 좋지 않습니다.

대전 홈 경기에서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홈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는 선발진 공백이 큽니다.

화이트는 햄스트링 근육 파열로 이탈했고, 엄상백도 팔꿈치 문제로 말소 되었었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선발진 운영이 꼬였다는 기사들이 나왔고, 이는 현재 한화 경기 운영의 가장 큰 부담입니다.

여기에 문동주, 에르난데스 쪽까지 정상 로테이션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한화는 왕옌청 같은 선발 카드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왕옌청은 올 시즌 4승 2패, ERA 2.74로 선발진에서 가장 안정적인 축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오늘 경기 선발이 아니라, 흔들리는 한화 선발진 전체의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 투수입니다.

 

타선은 이름값이 좋습니다.

강백호, 페라자, 허인서, 문현빈, 노시환이 버티고 있습니다.

강백호는 10홈런 49타점, 페라자는 8홈런 27타점, 허인서는 9홈런 28타점으로 장타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최근 연패 흐름에서는 이 장타력이 꾸준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장면이 문제입니다.

 

한화가 오늘 이기려면 왕옌청이 최소 6이닝 가까이 버텨줘야 합니다.

현재 한화 불펜은 확실한 안정감을 주는 구조라기보다 상황별 운영에 가깝습니다.

선발이 일찍 내려가면 불펜 하단까지 노출될 수 있고, 두산의 연결 야구에 말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

🔵 원정팀 두산 베어스

👉 22승 22패 1무 / 공동 4위

👉 최근 10경기 7승 3패

👉 원정 성적 9승 1무 13패

👉 NC전 1-0 승리 포함 최근 4연승 흐름

 

두산은 최근 흐름이 매우 좋습니다.

4연승으로 승률 5할에 올라섰고, 공동 4위권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최근 두산은 대량득점만으로 이기는 팀이 아니라, 선발이 버티고 필요한 점수를 낸 뒤 불펜이 나눠 막는 흐름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특히 21일 NC전 1-0 승리는 두산의 최근 분위기를 잘 보여준 경기입니다.

많은 점수를 낸 경기는 아니었지만, 마운드가 버티고 한 점을 지키는 야구가 됐습니다.

이런 승리는 팀 전체에 자신감을 줍니다.

 

다만 두산도 공백이 있습니다.

김택연은 오른쪽 어깨 극상근 염좌로 이탈했습니다.

김택연은 두산의 9회 안정감을 책임질 수 있는 핵심 마무리 자원이었기 때문에, 이 공백은 접전 후반에서 분명히 영향을 줍니다.

박준순 이탈도 큽니다.

박준순은 허벅지 부상으로 16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이탈 전까지 타율 0.316, 6홈런, 27타점으로 두산 타선의 핵심이었습니다.

김원형 감독도 박준순 공백이 크다고 언급했고, 강승호 등 다른 선수들이 그 자리를 메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두산이 최근 좋은 이유는 대체 흐름이 살아났다는 점입니다.

카메론, 박찬호, 김민석, 정수빈이 출루와 연결에서 역할을 하고 있고, 양의지도 타율은 낮지만 찬스에서 무게감이 있습니다.

 

오늘 두산은 곽빈이 선발입니다.

곽빈은 3승 2패, ERA 3.62, 57탈삼진으로 두산 선발진에서 계산이 되는 카드입니다.

한화전에서는 올 시즌 4⅔이닝 3자책, ERA 5.79로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구위 자체는 여전히 위력적입니다.


 

2. 상대전적 + 직전 흐름 해석

올 시즌 상대전적 흐름은 두산이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구도입니다.

두 팀은 이미 4월에도 곽빈과 왕옌청이 맞붙은 바 있고, 이번 경기도 같은 선발 매치업입니다.

 

두 팀의 현재 분위기는 분명히 다릅니다.

한화는 최근 3연패입니다.

직전 롯데전에서도 경기 흐름을 잡지 못했고, 선발과 불펜 운영에서 부담이 커졌습니다.

한화는 장타력은 있지만, 초반에 흐름을 잡지 못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불펜 부담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반면 두산은 NC전 1-0 승리로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많은 점수를 내지 않아도 이기는 경기를 만들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런 흐름은 팀 전체의 안정감과 연결됩니다.

 

어제까지의 흐름을 짧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한화는 “장타력은 있지만 최근 연패와 홈 경기 약세가 부담인 팀”

👉 두산은 “김택연·박준순 공백은 있지만 최근 마운드와 연결 야구가 살아난 팀”

 

오늘 한화가 이기려면 왕옌청이 초반부터 두산 상위타선을 막아야 합니다.

두산은 정수빈, 박찬호, 카메론이 출루와 연결을 만들 수 있는 팀이라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하면 왕옌청도 어렵습니다.

반대로 두산은 곽빈이 강백호, 페라자, 허인서 쪽 장타 라인을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한화는 한 번에 흐름을 바꾸는 장타력이 있는 팀이라 곽빈이 볼넷으로 주자를 쌓으면 위험합니다.


3. 선발투수 분석

한화는 왕옌청의 안정감, 두산은 곽빈의 구위 회복

🟠 한화 선발 : 왕옌청

👉 왕옌청 — 4승 2패 / ERA 2.74 / 42삼진 / 21볼넷 / WHIP 1.42

👉 2026 두산전 — 1승 0패 / ERA 0.00 / 6⅓이닝 / 5피안타 / 0자책 / 피안타율 0.217

 

왕옌청은 현재 한화 선발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 시즌 4승 2패, ERA 2.74는 충분히 좋은 기록입니다.

특히 한화가 선발진 부상과 이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왕옌청의 존재감은 더 커졌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두산전 기록입니다.

👉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6⅓이닝 5피안타 3실점, 자책점은 0점이었습니다.

ERA 0.00이라는 숫자는 두산 타선을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다는 뜻입니다.

👉 다만 WHIP 1.42와 볼넷 21개는 신경 써야 합니다.

왕옌청은 완전히 압도적으로 찍어누르는 유형이 아니고 주자를 내보내더라도 위기관리로 버티는 흐름이 많습니다.

 

문제는 두산이 이런 유형의 투수를 상대로 끈질기게 압박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입니다.

두산은 박준순이 빠졌지만 카메론, 박찬호, 김민석, 정수빈이 연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왕옌청이 선두타자 볼넷을 내주면 두산은 번트, 진루타, 작전, 짧은 안타로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왕옌청의 오늘 목표는 분명합니다.

👉 6이닝 2~3실점 이내

👉 볼넷 최소화

👉 카메론 앞 주자 억제

👉 1~3회 선취점 허용 방지

 

한화 입장에서는 왕옌청이 6회까지 버텨줘야 합니다.

현재 한화 불펜 구조상 5회 이전부터 움직이면 경기가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 두산 선발 : 곽빈

👉 곽빈 — 3승 2패 / ERA 3.62 / 57삼진 / 20볼넷 / WHIP 1.41

👉 2026 한화전 — 0승 1패 / ERA 5.79 / 4⅔이닝 / 7피안타 / 3자책 / 피안타율 0.350

👉 2025 한화전 — 1승 0패 / ERA 6.35 / 5⅔이닝 / 6피안타 / 4실점 / 피안타율 0.273

 

곽빈은 두산 선발진에서 구위가 가장 좋은 카드 중 하나입니다.

시즌 57탈삼진은 확실한 장점입니다.

타자를 힘으로 누를 수 있고, 위기 상황에서 삼진으로 흐름을 끊을 수 있는 투수입니다.

 

다만 올 시즌 한화전 기록은 아쉽습니다.

👉 4⅔이닝 7피안타 6실점, 3자책으로 흔들렸고, 피안타율도 0.350이었습니다.

한화 타자들이 곽빈의 공을 꽤 잘 공략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한화는 강백호, 페라자, 허인서, 문현빈, 노시환처럼 장타와 컨택이 섞인 라인업입니다.

곽빈이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강백호나 페라자를 만나면 실점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곽빈에게 중요한 건 초반 제구입니다.

구위가 좋은 투수라도 1~2회 볼넷이 많아지면 투구 수가 늘어나고, 한화 홈 분위기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곽빈이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을 공격하면 한화 타선은 장타를 노리다가 범타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곽빈의 오늘 목표는 이렇습니다.

👉 6이닝 3실점 이내

👉 강백호·페라자 앞 주자 억제

👉 볼넷 2개 이하

👉 한화 하위타선 상대로 빠른 카운트 승부

 

두산은 김택연이 빠져 있기 때문에 곽빈이 최대한 긴 이닝을 던져줘야 합니다.

곽빈이 6회까지 버티면 두산은 김정우, 이영하, 박치국, 양재훈 등으로 후반 운영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

📊 선발 결론

👉 시즌 안정감은 왕옌청이 조금 더 좋습니다.

👉 구위와 삼진 능력은 곽빈이 강합니다.

👉 왕옌청은 두산전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 곽빈은 한화전 피안타 흐름을 줄여야 합니다.

오늘 선발 싸움은 단순 이름값으로 보면 곽빈도 강하지만, 현재 시즌 기록과 상대전적을 보면 왕옌청도 충분히 우위 요소가 있습니다.

핵심은 왕옌청의 볼넷 관리, 곽빈의 한화 장타 라인 억제입니다.


4. 타선 분석

한화는 장타력, 두산은 연결성과 최근 흐름

🟠 한화 주요 타자

강백호 — 0.333 / 59안타 / 10홈런 / 49타점

페라자 — 0.322 / 56안타 / 8홈런 / 27타점

허인서 — 0.316 / 30안타 / 9홈런 / 28타점

문현빈 — 0.307 / 51안타 / 8홈런 / 31타점

이원석 — 0.299 / 26안타 / 1홈런 / 10타점

김태연 — 0.293 / 24안타 / 2홈런 / 7타점

이도윤 — 0.269 / 25안타 / 0홈런 / 12타점

심우준 — 0.257 / 28안타 / 2홈런 / 16타점

채은성 — 0.245 / 25안타 / 2홈런 / 12타점

노시환 — 0.242 / 37안타 / 7홈런 / 25타점

 

한화 타선은 장타력만 놓고 보면 매우 위협적입니다.

강백호는 타율 0.333, 10홈런, 49타점으로 리그 상위권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라자도 8홈런, 문현빈도 8홈런, 허인서도 9홈런입니다.

이 정도면 한화는 한 번의 큰 이닝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팀입니다.

곽빈이 아무리 구위가 좋아도 주자를 쌓아둔 상태에서 강백호나 페라자를 만나면 위험합니다.

 

문제는 최근 연패 흐름에서 공격이 꾸준히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장타력은 있지만, 장타가 솔로성으로 끝나거나 득점권에서 흐름이 끊기면 경기 전체를 끌고 가기 어렵습니다.

 

한화가 오늘 두산을 잡으려면 강백호 앞에 주자를 쌓아야 합니다.

강백호가 10홈런 49타점이라는 압도적인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단순 안타보다 득점권에서의 타석이 중요합니다.

페라자와 허인서도 중요합니다.

페라자는 장타와 출루를 동시에 만들 수 있고, 허인서는 포수 포지션에서 9홈런을 기록하며 타선의 무게를 높이고 있습니다.

곽빈이 강백호만 의식하면 페라자나 허인서에게 실투를 맞을 수 있습니다.

 

한화 타선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 강백호 앞 출루

👉 페라자·문현빈의 연결

👉 허인서·노시환의 장타 보조

👉 곽빈의 볼넷을 놓치지 않는 접근

 

------------------------------------------------------

🔵 두산 주요 타자

박준순 — 0.316 / 49안타 / 6홈런 / 27타점 ※ 부상 이탈

카메론 — 0.310 / 52안타 / 6홈런 / 25타점

김기연 — 0.308 / 8안타 / 0홈런 / 6타점

박찬호 — 0.275 / 46안타 / 3홈런 / 16타점

김민석 — 0.274 / 34안타 / 2홈런 / 18타점

박지훈 — 0.258 / 25안타 / 0홈런 / 14타점

강승호 — 0.256 / 20안타 / 1홈런 / 4타점

정수빈 — 0.247 / 37안타 / 2홈런 / 18타점

양의지 — 0.219 / 33안타 / 5홈런 / 23타점

안재석 — 0.230 / 20안타 / 3홈런 / 10타점

 

두산 타선은 한화처럼 홈런 숫자가 압도적인 팀은 아닙니다.

대신 연결성이 좋습니다.

최근 두산이 4연승을 만든 힘도 이 부분입니다.

선발이 버티고, 타선이 필요한 순간 한두 점을 만들고, 후반에 리드를 지키는 흐름이 살아났습니다.

 

다만 박준순 이탈은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박준순은 0.316 / 49안타 / 6홈런 / 27타점으로 두산 타선의 핵심이었습니다.

두산은 박준순 공백을 강승호와 다른 내야 자원들이 메워야 합니다.

 

현재 가용 타선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는 카메론입니다.

카메론은 0.310 / 52안타 / 6홈런 / 25타점으로 중심타선에서 가장 안정적인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준순이 빠진 상황에서는 카메론의 비중이 더 커집니다.

 

박찬호와 정수빈도 중요합니다.

두 선수는 출루와 주루, 작전 수행에서 두산 공격 템포를 만듭니다.

왕옌청은 볼넷이 적은 투수는 아니기 때문에, 두산은 무리한 큰 스윙보다 출루와 연결로 압박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의지도 변수입니다.

타율은 높지 않지만 5홈런 23타점으로 해결 능력은 남아 있습니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양의지를 만나면 왕옌청도 쉽게 승부하기 어렵습니다.

 

두산 타선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 박준순 공백을 카메론·강승호·김민석이 얼마나 메우느냐

👉 박찬호·정수빈이 출루로 왕옌청을 흔드느냐

👉 양의지가 찬스에서 한 방을 만들 수 있느냐

 

------------------------------------------------------

📊 타선 결론

👉 장타력은 한화가 더 강합니다.

👉 최근 연결성과 경기 운영은 두산이 더 안정적입니다.

👉 한화는 강백호 앞 출루가 핵심입니다.

👉 두산은 박준순 공백 속 카메론 중심 연결이 중요합니다.

 

오늘 타선 싸움은 색깔이 다릅니다.

한화는 큰 이닝 하나로 경기를 바꿀 수 있고, 두산은 꾸준한 출루와 연결로 상대 선발을 압박하는 흐름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5. 불펜 분석

🟠 한화 불펜

이민우 — 0승 2패 / ERA 2.79 / 8삼진 / 5볼넷 / WHIP 1.24

이상규 — 0승 0패 / ERA 3.00 / 11삼진 / 6볼넷 / WHIP 1.27

박준영 — 1승 0패 / ERA 4.15 / 15삼진 / 16볼넷 / WHIP 1.67

김종수 — 0승 1패 / ERA 4.80 / 13삼진 / 7볼넷 / WHIP 1.33

권민규 — 1승 0패 / ERA 4.82 / 7삼진 / 4볼넷 / WHIP 1.82

조동욱 — 0승 1패 / ERA 4.82 / 18삼진 / 9볼넷 / WHIP 1.66

윤산흠 — 1승 1패 / ERA 5.82 / 13삼진 / 11볼넷 / WHIP 1.47

정우주 — 0승 1패 / ERA 6.85 / 28삼진 / 19볼넷 / WHIP 1.93

박상원 — 0승 2패 / ERA 12.00 / 14삼진 / 7볼넷 / WHIP 2.33

김서현 — 1승 2패 / ERA 12.38 / 5삼진 / 15볼넷 / WHIP 3.00

 

한화 불펜은 현재 안정감이 확실한 구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상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카드는 이민우입니다. ERA 2.79, WHIP 1.24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입니다.

이상규도 ERA 3.00으로 중간 연결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뒤부터는 불안 요소가 커집니다.

조동욱의 WHIP 1.66입니다.

박상원 쪽은 현재 숫자상 접전 후반에서 쓰기에는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두산처럼 연결이 좋은 팀을 상대로 주자를 쌓으면 위험한 상황입니다.

 

한화는 왕옌청이 6회까지는 버텨줘야 합니다.

왕옌청이 4~5회에 내려가면 두산의 후반 연결 야구를 막기가 쉽지 않습니다.

 

------------------------------------------------------

🔵 두산 불펜

최원준 — 0승 0패 / ERA 0.00 / 1삼진 / 1볼넷 / WHIP 1.00

최주형 — 0승 0패 / ERA 0.00 / 7삼진 / 4볼넷 / WHIP 1.15

김택연 — 0승 0패 / ERA 0.87 / 11삼진 / 6볼넷 / WHIP 1.06 ※ 부상 이탈

김정우 — 0승 2패 / ERA 2.37 / 15삼진 / 7볼넷 / WHIP 1.00

김명신 — 1승 0패 / ERA 3.38 / 0삼진 / 1볼넷 / WHIP 1.50

이영하 — 2승 1패 / ERA 3.32 / 23삼진 / 14볼넷 / WHIP 1.47

박치국 — 0승 0패 / ERA 3.60 / 10삼진 / 2볼넷 / WHIP 1.70

양재훈 — 1승 2패 / ERA 3.74 / 26삼진 / 12볼넷 / WHIP 1.43

이병헌 — 1승 1패 / ERA 6.11 / 16삼진 / 7볼넷 / WHIP 1.81

 

현재 두산 불펜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볼 수 있는 카드는 김정우입니다.

김정우는 ERA 2.37, WHIP 1.00으로 주자 관리가 좋습니다.

접전 상황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이영하는 23탈삼진으로 구위는 있지만 볼넷 14개가 부담입니다.

한화는 강백호, 페라자, 허인서처럼 장타가 있는 타자들이 많기 때문에 볼넷 이후 장타를 맞으면 위험합니다.

박치국은 ERA 3.60이지만 WHIP 1.70으로 주자 허용이 많습니다.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게 버티는 능력은 있어도, 접전 후반 선두타자를 내보내면 부담이 커집니다.

양재훈도 탈삼진 능력은 좋지만 볼넷 12개가 있어 제구가 관건입니다.

 

두산 불펜은 이렇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

👉 6~7회: 김정우·양재훈

👉 8회: 박치국

👉 9회: 이영하

👉 변수: 김택연 공백으로 1점 차 9회 부담 증가

 

두산은 전날 1-0 승리를 하면서 마운드 집중력을 보여줬지만, 김택연이 없는 접전 후반은 여전히 변수입니다.

곽빈이 6이닝 이상 버텨주면 두산이 훨씬 편해집니다.

 

------------------------------------------------------

📊 불펜 결론

👉 한화는 확실한 고정 마무리 안정감이 부족합니다.

👉 두산은 김택연 공백으로 9회 고정감이 떨어집니다.

👉 그래도 최근 불펜 운영 안정감은 두산이 조금 더 좋습니다.

👉 한화는 왕옌청, 두산은 곽빈의 이닝 소화가 불펜 부담을 좌우합니다.

오늘 경기가 접전 후반으로 가면 두 팀 모두 완전히 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근 흐름과 불펜 상단 안정감만 보면 두산이 조금 더 정돈된 느낌입니다.


6. 경기 흐름 시나리오

👉 초반 1~3회

초반은 한화가 먼저 흐름을 잡아야 합니다.

홈 경기이고 최근 3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곽빈은 구위가 좋은 투수지만 한화전 피안타율이 높았습니다.

한화는 초반부터 강백호, 페라자, 허인서 쪽으로 찬스를 연결해야 합니다.

다만 무리한 큰 스윙만 가져가면 곽빈의 삼진 능력에 말릴 수 있습니다.

곽빈은 57탈삼진을 기록한 투수입니다.

한화는 볼넷을 얻어내고, 곽빈의 투구 수를 늘려야 합니다.

 

두산은 왕옌청의 볼넷을 노려야 합니다.

왕옌청은 평균자책점은 좋지만 볼넷이 21개입니다.

정수빈과 박찬호가 출루하고 카메론으로 연결되면 두산은 초반부터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초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한화는 곽빈을 상대로 선취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 두산은 왕옌청의 볼넷을 활용해 출루 압박을 걸어야 합니다.

 

------------------------------------------------------

👉 중반 4~6회

중반은 선발의 버티기 싸움입니다.

왕옌청이 6회까지 2~3실점으로 버티면 한화는 홈에서 충분히 승부가 됩니다.

반대로 왕옌청이 5회 이전에 흔들리면 한화 불펜이 길게 움직여야 하고, 이는 두산에게 좋은 흐름입니다.

 

곽빈도 마찬가지입니다.

곽빈이 6회까지 버텨주면 두산은 최근 4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화 중심타선에게 장타를 맞고 중반에 무너지면 두산도 김택연 없는 후반을 준비해야 합니다.

 

중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왕옌청이 두산 타선을 두 번째 바퀴에서 막을 수 있느냐

👉 곽빈이 한화 장타 라인을 상대로 실투를 줄일 수 있느냐

👉 어느 팀이 먼저 상대 선발을 마운드에서 내리느냐

 

------------------------------------------------------

👉 후반 7~9회

후반은 두 팀 모두 부담이 있습니다.

한화는 불펜 상단에서 이민우, 이상규를 활용할 수 있지만 전체 안정감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볼넷이 많고, WHIP가 높은 투수들이 많아 선두타자 출루가 가장 위험합니다.

 

두산도 김택연이 없기 때문에 9회가 완전히 편하지 않습니다.

김정우, 이영하, 박치국, 양재훈을 상황별로 나눠 써야 합니다. 1점 차 리드라면 두산도 부담이 큽니다.

 

그래도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두산이 후반 접전에서 조금 더 자신감이 있습니다.

NC전 1-0 승리처럼 적은 점수 차를 지키는 경기를 해냈다는 점은 팀 분위기에 긍정적입니다.

 

후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한화는 7회 이후 선두타자 볼넷을 줄여야 합니다.

👉 두산은 김택연 없는 9회를 분산 운영으로 버텨야 합니다.

👉 1~2점 차 접전이면 한 방이 있는 한화도 충분히 승부가 됩니다.


7. 최종 결론

이 경기는 최근 흐름만 보면 두산이 조금 더 좋아 보입니다.

두산은 4연승이고, 승률 5할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한화는 최근 3연패이고, 홈 성적도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발 매치업만 보면 한화도 충분히 해볼 만합니다.

왕옌청은 시즌 ERA 2.74로 안정적이고, 올 시즌 두산전에서도 좋은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한화가 오늘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왕옌청입니다.

두산은 곽빈의 구위가 강점입니다.

다만 한화전 기록이 아주 좋지는 않았기 때문에 초반 장타 라인을 조심해야 합니다.

강백호, 페라자, 허인서에게 주자를 쌓은 상태로 장타를 맞으면 경기 흐름이 한 번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불펜은 두 팀 모두 완벽하지 않습니다.

한화는 전체 안정감이 부족하고, 두산은 김택연 공백으로 9회 고정감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오늘 경기는 선발이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결국 이 경기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한화가 이기려면 왕옌청이 6이닝 이상 버티고, 강백호·페라자 중심타선이 곽빈을 초반에 흔들어야 합니다.

👉 두산이 이기려면 곽빈이 장타 라인을 막고, 카메론 중심의 연결 야구로 왕옌청의 투구 수를 늘려야 합니다.


8. 오늘의 관전 포인트

👉 왕옌청이 두산전 좋은 흐름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까

👉 곽빈이 한화 중심타선의 장타를 억제할 수 있을까

👉 한화는 강백호 앞에 주자를 쌓을 수 있을까

👉 두산은 박준순 공백 속에서도 카메론 중심 연결을 만들 수 있을까

👉 김택연 없는 두산 불펜이 8~9회를 버틸 수 있을까

👉 한화 불펜이 선두타자 볼넷 없이 후반을 넘길 수 있을까

👉 최근 3연패 한화와 4연승 두산의 분위기 차이가 경기 후반에 어떻게 나타날까


🔥 한 줄 정리

👉 한화는 왕옌청의 안정감과 강백호 중심 장타력으로 3연패 탈출을 노리고, 두산은 곽빈의 구위와 최근 4연승 흐름을 앞세워 중위권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경기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