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야구분석

⚾ 키움 vs SSG 프리뷰 (5/22), "황동하·최민준 선발 맞대결, 박재현 출전 여부와 SSG 부상 악재가 승부 가른다"

footballdosa86 2026. 5. 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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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입니다.

 

오늘 경기는 KIA 황동하 vs SSG 최민준의 맞대결입니다.

 

KIA와 SSG는 5월 21일 기준 나란히 45경기 22승 22패 1무, 승률 0.500으로 공동 4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순위표상으로는 완전히 붙어 있는 맞대결이고, 이 경기는 단순한 1경기가 아니라 중위권 싸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경기입니다.

 

KIA는 최근 10경기 6승 4패, 다만 직전 경기 패배로 연승 흐름이 한 번 끊겼습니다.

반면 SSG는 최근 10경기 3승 7패, 현재 4연패 흐름입니다.

SSG는 최근 키움전에서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고, 필승조 심리 부담까지 생긴 상태입니다.

특히 20일 경기에서는 조병현이 9회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김웅빈에게 또 끝내기 결승타를 맞았습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 “KIA는 황동하가 초반을 버티고 박재현 출전 변수 속에서도 공격 흐름을 이어가야 하며, SSG는 최민준이 긴 이닝을 버티면서 4연패와 불펜 불안을 동시에 끊어야 합니다.”


1. 최근 전적 + 흐름 해석

🔴 홈팀 KIA 타이거즈

👉 22승 22패 1무 / 공동 4위

👉 최근 10경기 6승 4패

👉 홈 성적 12승 1무 9패

👉 직전 경기 패배 후 분위기 재정비 필요

 

KIA는 현재 순위표상으로는 SSG와 같은 승률 5할입니다.

하지만 흐름만 놓고 보면 SSG보다는 훨씬 안정적입니다.

최근 10경기 6승 4패이고, 홈 성적도 12승 1무 9패로 나쁘지 않습니다.

광주 홈 경기에서 분위기를 잡으면 타선 집중력이 살아나는 팀입니다.

 

다만 오늘 KIA의 가장 큰 변수는 박재현입니다.

박재현은 19일 LG전에서 스윙 과정 중 오른쪽 어깨 근육통으로 교체됐고, 이범호 감독은 트레이닝파트에서 2~3일 휴식을 권했다고 밝혔습니다.

큰 구조적 부상은 아니지만, 수비나 주루 과정에서 더 악화될 수 있어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흐름입니다.

박재현은 올 시즌 KIA 타선에서 단순 유망주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0.333 / 47안타 / 7홈런 / 26타점을 기록하며 상위타선의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습니다.

리드오프 유형이면서도 장타가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선발 제외 시 KIA 공격 템포가 확실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윤도현 말소도 체크해야 합니다.

KIA는 20일 외야수 김민규를 콜업하고 내야수 윤도현을 말소했습니다.

박재현의 어깨 상태 때문에 외야 백업 보강 필요성이 커졌고, 김민규는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과 빠른 발, 넓은 수비 범위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의리 말소도 선발 운영 측면에서는 중요합니다.

KIA는 17일 이의리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구단 설명은 관리 차원의 재정비였습니다.

이의리는 올 시즌 9경기 1승 5패 ERA 8.37, 특히 5월 3경기 ERA 11.17로 흔들렸습니다.

부상 말소라기보다 컨디션 조정 성격이지만, 선발진 운용에는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선발 황동하는 그래서 더 중요합니다.

최근 KIA 선발진이 흔들렸던 흐름 속에서 황동하는 5월 초 롯데전 7이닝 8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발 복귀를 알린 투수입니다.

오늘 황동하가 5~6이닝을 버텨주면 KIA는 정해영, 조상우, 성영탁, 이태양 등 후반 카드로 계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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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팀 SSG 랜더스

👉 22승 22패 1무 / 공동 4위

👉 최근 10경기 3승 7패

👉 원정 성적 12승 11패

👉 최근 4연패 흐름

 

SSG는 순위만 보면 KIA와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는 상당히 무겁습니다.

최근 10경기 3승 7패, 4연패입니다. 특히 키움전에서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한 충격이 큽니다.

 

SSG의 가장 큰 문제는 투타가 동시에 흔들린다는 점입니다.

타선에는 박성한, 에레디아, 최정처럼 좋은 선수들이 있지만, 고명준의 장기 이탈이 큽니다.

고명준은 왼쪽 척골 골절로 1군에서 빠져 있고, 시즌 초반 타율 0.365, 4홈런, 12타점으로 SSG 타선의 핵심 생산력을 보여주던 선수였습니다.

 

조형우 이탈도 SSG에는 부담입니다. 조형우는 왼쪽 어깨 관절낭 손상으로 빠져 있고, 포수 공백은 단순 하위타선 약화가 아니라 투수 리드와 불펜 안정감에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오늘 선발 최민준이 긴 이닝을 던져야 하는 상황에서 포수진 안정감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SSG는 오늘 최민준이 버텨줘야 합니다.

최민준은 선발 명단에 포함된 투수이고, 올 시즌 기록은 1승 2패 ERA 3.28, 29삼진, 19볼넷, WHIP 1.37입니다.

나쁘지 않은 평균자책점이지만 볼넷 19개가 부담입니다.

KIA 타선은 김도영, 김호령, 나성범, 박재현처럼 주자를 쌓으면 압박을 키울 수 있는 타자들이 있기 때문에, 최민준이 볼넷을 줄이지 못하면 경기가 어려워집니다.


2. 상대전적 + 직전 흐름 해석

현재 시즌 상대전적은 SSG가 KIA에 우세한 흐름입니다.

개막 2연전에서 KIA는 SSG에 연패했고, 특히 3월 29일 경기에서는 선발 이의리와 뒤이어 등판한 황동하가 무너지며 6-11로 패했습니다.

당시 SSG는 고명준의 장타력을 앞세워 KIA 마운드를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맞대결은 개막 시리즈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그때 SSG 타선의 핵심이었던 고명준은 현재 장기 이탈 중이고, SSG는 최근 4연패로 분위기가 많이 꺾였습니다.

반면 KIA는 최근 10경기 6승 4패로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직전 흐름만 보면 SSG가 훨씬 부담이 큽니다.

키움과의 시리즈에서 SSG는 경기 후반 버티지 못했고, 조병현이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 흐름에 연결됐습니다.

불펜의 시즌 기록은 나쁘지 않아도, 같은 패턴으로 무너진 직후라는 점에서 심리적 압박이 큽니다.

 

KIA 입장에서는 오늘 경기가 중요합니다.

SSG와 승률이 같은 상황에서 홈에서 직접 맞대결을 치릅니다.

이 경기를 잡으면 공동 4위 싸움에서 한 발 앞서갈 수 있고, 놓치면 SSG의 반등 발판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의 흐름을 짧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KIA는 “박재현 출전 변수는 있지만 홈에서 흐름을 다시 잡아야 하는 팀”

👉 SSG는 “순위는 버티고 있지만 4연패와 필승조 흔들림을 끊어야 하는 팀”

 

오늘 KIA가 이기려면 황동하가 초반 대량 실점을 막고, 최민준의 볼넷을 상대로 초반부터 주자를 쌓아야 합니다.

반대로 SSG는 최민준이 5이닝 이상 버티고, 박성한·에레디아·최정이 황동하를 상대로 초반 흐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3. 선발투수 분석

KIA는 황동하의 반등 유지, SSG는 최민준의 제구 관리

🔴 KIA 선발 : 황동하

👉 황동하 — 4승 0패 / ERA 4.93 / 26삼진 / 12볼넷 / WHIP 1.41

👉 2026 SSG전 — 0승 0패 / ERA 40.50 / 1⅓이닝 / 4피안타 / 6실점 / 피안타율 0.500

👉 2025 SSG전 — 0승 0패 / ERA 9.00 / 3이닝 / 7피안타 / 3실점 / 피안타율 0.438

 

황동하는 기록만 보면 평가가 조금 엇갈립니다.

시즌 전체 성적은 4승 0패입니다.

승운과 경기 흐름을 타는 능력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ERA 4.93, WHIP 1.41은 압도적인 안정감을 주는 숫자는 아닙니다.

 

특히 SSG전 기록은 좋지 않습니다.

2026시즌 SSG전에서 1⅓이닝 6실점, 피안타율 0.500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에도 SSG 상대로 3이닝 3실점, 피안타율 0.438이었습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SSG 타자들이 황동하의 공을 꽤 잘 봤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SSG는 그때와 다릅니다.

개막 초반 SSG 타선을 강하게 만들었던 고명준이 빠져 있고, 최근 팀 타선 흐름도 좋지 않습니다.

황동하가 초반만 잘 넘기면 오히려 KIA가 홈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황동하의 장점은 리듬을 타면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5월 초 롯데전에서 7이닝 8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보여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오늘 황동하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 5이닝 이상 3실점 이내

👉 박성한·에레디아 앞 출루 억제

👉 최정 장타 코스 관리

👉 초반 1~2회 대량 실점 방지

 

KIA는 이의리가 말소된 상태라 선발 로테이션 운영이 예민합니다.

황동하가 짧게 무너지면 불펜이 너무 빨리 움직여야 하고, 이는 주말 시리즈 전체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황동하는 단순히 오늘 경기 선발이 아니라 KIA 불펜을 보호해야 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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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선발 : 최민준

👉 최민준 — 1승 2패 / ERA 3.28 / 29삼진 / 19볼넷 / WHIP 1.37

👉 2026 KIA전 — 없음

👉 2025 KIA전 — 1승 1패 / ERA 7.45 / 9⅔이닝 / 13피안타 / 8실점 / 피안타율 0.342

 

최민준의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3.28입니다.

이 숫자만 보면 안정적인 선발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세부 기록을 보면 불안 요소가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볼넷입니다.

35⅔이닝 동안 19볼넷입니다.

이 정도면 매 경기 볼넷으로 흐름을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KIA 타선은 출루 이후 압박이 강한 팀입니다.

김도영은 장타와 주루 압박을 동시에 줄 수 있고, 김호령과 김선빈은 연결 능력이 있습니다.

나성범은 한 방이 있고, 박재현이 출전한다면 상위타선 압박감이 더 커집니다.

 

최민준은 2025년 KIA전 기록이 좋지 않았습니다.

5경기 9⅔이닝 ERA 7.45, 피안타율 0.342였습니다.

KIA 타자들이 최민준의 공을 잘 봤다는 뜻입니다.

특히 광주 원정에서 초반 볼넷과 연속 안타가 나오면 SSG는 빠르게 불펜을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민준에게도 긍정적인 부분은 있습니다.

올 시즌 전체 ERA가 3점대 초반이고, 피안타 억제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 최민준이 볼넷을 줄이고 5회까지 버틴다면, SSG는 충분히 승부를 걸 수 있습니다.

 

최민준의 오늘 목표는 이렇습니다.

👉 5이닝 2~3실점

👉 볼넷 2개 이하

👉 김도영·나성범 앞 주자 억제

👉 박재현 출전 시 초반 출루 차단

 

SSG는 최근 불펜이 심리적으로 흔들린 상태입니다.

최민준이 4회 이전에 내려가면 불펜 부담이 너무 빨리 찾아옵니다.

따라서 오늘 SSG의 첫 번째 과제는 최민준이 경기 중반까지 버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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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결론

👉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최민준이 더 안정적입니다.

👉 황동하는 승운과 흐름은 좋지만 SSG전 상대 기록이 좋지 않습니다.

👉 최민준은 ERA는 좋지만 볼넷 19개가 부담입니다.

👉 오늘 선발 싸움은 “황동하의 SSG전 약세 극복 vs 최민준의 볼넷 관리”입니다.

 

선발만 놓고 보면 절대적인 우위는 없습니다.

황동하는 홈에서 반등 흐름을 이어가야 하고, 최민준은 최근 흔들리는 SSG 팀 분위기를 막아야 합니다.


 

4. 타선 분석

KIA는 박재현 출전 변수, SSG는 고명준 공백 속 중심타선 의존

🔴 KIA 주요 타자

박정우 — 0.353 / 6안타 / 0홈런 / 2타점

박재현 — 0.333 / 47안타 / 7홈런 / 26타점

박상준 — 0.327 / 16안타 / 2홈런 / 5타점

김호령 — 0.299 / 52안타 / 7홈런 / 24타점

한준수 — 0.289 / 28안타 / 4홈런 / 13타점

김선빈 — 0.284 / 44안타 / 1홈런 / 18타점

김도영 — 0.279 / 46안타 / 13홈런 / 38타점

나성범 — 0.271 / 39안타 / 7홈런 / 23타점

아데를린 — 0.235 / 12안타 / 5홈런 / 16타점

 

KIA 타선은 숫자만 보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김도영이 13홈런 38타점으로 장타와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김호령도 0.299 / 52안타 / 7홈런 / 24타점으로 매우 좋은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성범도 7홈런 23타점으로 언제든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카드입니다.

 

하지만 오늘 타선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는 박재현입니다.

박재현은 0.333 / 47안타 / 7홈런 / 26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단순히 어린 선수의 깜짝 활약이 아니라, KIA 상위타선의 핵심입니다.

문제는 오른쪽 어깨 근육통입니다. 19일 경기 중 교체됐고, 이범호 감독은 2~3일 휴식을 언급했습니다.

오늘 22일은 그 휴식 권고 기간의 마지막 구간에 해당합니다.

선발 출전 가능성은 경기 직전 상태에 따라 열려 있지만, 무리시키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박재현이 선발로 나선다면 KIA는 초반 공격 템포가 훨씬 좋아집니다.

박재현이 출루하고 김도영, 나성범, 김호령 쪽으로 연결되면 최민준의 볼넷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박재현이 빠지면 KIA는 리드오프와 외야 운영에서 조정이 필요합니다.

 

김도영은 여전히 KIA 공격의 중심입니다.

타율 0.279지만 13홈런 38타점은 확실한 해결 능력을 보여줍니다.

최민준이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김도영에게 실투를 던지면 경기 흐름은 한 번에 바뀔 수 있습니다.

나성범과 김호령도 중요합니다.

나성범은 장타, 김호령은 컨택과 장타를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민준의 2025년 KIA전 피안타율이 0.342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KIA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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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주요 타자

박성한 — 0.375 / 63안타 / 3홈런 / 29타점

고명준 — 0.365 / 23안타 / 4홈런 / 12타점 ※ 부상 이탈

정준재 — 0.305 / 40안타 / 1홈런 / 18타점

에레디아 — 0.283 / 52안타 / 7홈런 / 40타점

최정 — 0.266 / 41안타 / 11홈런 / 29타점

오태곤 — 0.252 / 29안타 / 5홈런 / 19타점

조형우 — 0.245 / 24안타 / 1홈런 / 13타점 ※ 부상 이탈

최지훈 — 0.234 / 41안타 / 6홈런 / 26타점

김재환 — 0.169 / 21안타 / 5홈런 / 19타점

 

SSG 타선은 이름값은 여전히 좋습니다.

박성한은 0.375 / 63안타 / 3홈런 / 29타점으로 팀 타선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에레디아는 7홈런 40타점으로 해결 능력이 좋고, 최정은 11홈런으로 언제든 한 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명준 공백이 큽니다.

고명준은 타율 0.365, 4홈런, 12타점으로 시즌 초반 SSG의 중심 생산력을 맡던 선수였습니다.

장기 이탈 성격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만의 변수가 아니라, SSG 타선 전체의 무게감을 낮추는 요소입니다.

 

조형우 이탈도 단순 타격 공백이 아닙니다.

포수 공백은 투수 리드, 수비 안정, 불펜 운영에 모두 연결됩니다.

특히 최근 SSG가 후반에 흔들린 흐름을 생각하면 포수진 안정감 저하는 꽤 중요한 변수입니다.

 

SSG가 오늘 이기려면 박성한과 에레디아가 반드시 살아야 합니다.

황동하가 SSG전 기록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SSG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박성한 출루, 에레디아 해결, 최정 장타를 노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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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선 결론

👉 KIA는 박재현 출전 여부가 상위타선 템포를 좌우합니다.

👉 김도영·김호령·나성범의 장타력은 SSG 선발 최민준에게 부담입니다.

👉 SSG는 박성한·에레디아·최정 중심타선의 힘은 여전히 강합니다.

👉 고명준 공백은 SSG 타선 생산력에 분명한 손실입니다.

👉 박재현이 출전하면 KIA 타선 완성도가 올라가고, 결장하면 초반 출루 구조가 달라집니다.


5. 불펜 분석

🔴 KIA 불펜

곽도규 — 0승 0패 / ERA 0.00 / 1삼진 / 0볼넷 / WHIP 1.20

홍건희 — 0승 0패 / ERA 0.00 / 2삼진 / 0볼넷 / WHIP 1.33

성영탁 — 1승 0패 / ERA 0.93 / 21삼진 / 4볼넷 / WHIP 0.98

이태양 — 1승 0패 / ERA 1.42 / 6삼진 / 3볼넷 / WHIP 0.87

조상우 — 2승 1패 / ERA 1.89 / 10삼진 / 8볼넷 / WHIP 1.32

이형범 — 0승 0패 / ERA 2.57 / 5삼진 / 3볼넷 / WHIP 1.29

정해영 — 2승 0패 / ERA 3.29 / 12삼진 / 5볼넷 / WHIP 1.02

최지민 — 0승 0패 / ERA 3.31 / 8삼진 / 6볼넷 / WHIP 1.35

한재승 — 1승 0패 / ERA 3.38 / 12삼진 / 6볼넷 / WHIP 1.13

김범수 — 0승 2패 / ERA 5.63 / 16삼진 / 12볼넷 / WHIP 1.75

 

KIA 불펜은 상단 안정감이 좋습니다.

성영탁은 ERA 0.93, WHIP 0.98로 가장 안정적인 카드입니다.

조상우는 ERA 1.89로 실점 억제는 좋지만 볼넷 8개, WHIP 1.32가 있어 접전에서는 제구가 중요합니다.

정해영도 2승 0패, ERA 3.29, WHIP 1.02로 전체적인 안정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즉 KIA는 후반 운영에서 계산이 됩니다.

 

다만 변수는 황동하의 이닝입니다.

황동하가 5~6이닝을 버텨주면 KIA는 성영탁, 조상우, 이태양, 정해영으로 자연스럽게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황동하가 4회 이전에 흔들리면 불펜을 길게 써야 합니다.

이 경우 김범수나 하위 불펜까지 노출될 수 있고, SSG 중심타선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KIA 불펜은 이렇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

👉 6~7회: 최지민·한재승·조상우

👉 8회: 조상우· 정해영

👉 9회: 정해영성영탁

👉 변수: 황동하 조기 강판 시 불펜 소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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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불펜

문승원 — 2승 0패 / ERA 1.07 / 15삼진 / 8볼넷 / WHIP 0.83

조병현 — 1승 3패 / ERA 2.60 / 17삼진 / 11볼넷 / WHIP 1.33

한두솔 — 0승 0패 / ERA 3.79 / 15삼진 / 3볼넷 / WHIP 1.47

노경은 — 1승 2패 / ERA 3.91 / 17삼진 / 7볼넷 / WHIP 1.26

이로운 — 4승 0패 / ERA 4.09 / 16삼진 / 13볼넷 / WHIP 1.45

김민 — 4승 2패 / ERA 4.76 / 26삼진 / 14볼넷 / WHIP 1.41

박시후 — 0승 1패 / ERA 6.08 / 11삼진 / 7볼넷 / WHIP 1.58

전영준 — 0승 0패 / ERA 9.00 / 15삼진 / 6볼넷 / WHIP 1.36

 

SSG 불펜은 이름값과 시즌 숫자만 보면 완전히 나쁜 불펜은 아닙니다.

문승원은 ERA 1.07, WHIP 0.83으로 확실히 안정적인 카드입니다.

조병현도 시즌 ERA 2.60이면 마무리로서 나쁜 숫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문제입니다.

조병현은 키움전에서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 흐름에 연결됐습니다.

20일 경기에서도 9회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김웅빈에게 또 끝내기 결승타를 허용했습니다.

 

마무리 투수는 최근 기억이 중요합니다.

시즌 기록이 좋아도 같은 패턴으로 흔들린 직후라면 등판 순간 심리적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KIA 타선이 후반에 선두타자를 내보내면 SSG 불펜은 더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승원이 가장 안정적인 카드지만, SSG는 문승원을 7회 위기에 쓸지, 8회 고정으로 쓸지, 조병현 앞에 붙일지 고민해야 합니다.

최민준이 5회 이전에 내려가면 문승원과 조병현까지 가는 길이 너무 길어집니다.

 

SSG 불펜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가장 안정적인 카드: 문승원

👉 마무리 변수: 조병현의 최근 끝내기 패배 후유증

👉 중간 연결: 노경은·한두솔·이로운

👉 문제: 최민준 조기 강판 시 필승조 조기 투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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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펜 결론

👉 KIA는 성영탁·이태양·조상우·정해영으로 이어지는 후반 카드가 좋습니다.

👉 SSG는 문승원은 안정적이지만 조병현의 최근 흐름이 부담입니다.

👉 접전 후반으로 가면 현재 분위기상 KIA가 조금 더 편합니다.

👉 SSG는 최민준이 5이닝 이상 버텨줘야 불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6. 경기 흐름 시나리오

👉 초반 1~3회

초반은 양 팀 선발 모두 중요합니다.

황동하는 SSG전 상대 기록이 좋지 않았습니다.

2026시즌 SSG전에서 1⅓이닝 6실점, 2025년에도 SSG전 피안타율이 높았습니다.

따라서 1회부터 박성한, 에레디아, 최정을 어떻게 막느냐가 중요합니다.

 

KIA는 최민준의 볼넷을 노려야 합니다.

최민준은 시즌 ERA는 좋지만 볼넷 19개가 있습니다.

KIA가 초반부터 공을 많이 보고, 김도영과 나성범 앞에 주자를 쌓으면 경기 흐름을 빨리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박재현이 선발 출전한다면 KIA의 초반 공격력은 더 좋아집니다.

반대로 박재현이 빠진다면 김호령, 김선빈, 김도영 쪽에서 출루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초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KIA는 최민준의 볼넷을 유도해야 합니다.

👉 SSG는 황동하의 SSG전 약점을 초반부터 공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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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반 4~6회

중반은 선발 버티기 싸움입니다.

황동하가 5회까지 2~3실점 안쪽으로 버티면 KIA는 홈 경기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KIA 불펜 상단 카드가 괜찮기 때문에 6회 이후 리드 상황이면 충분히 승부가 됩니다.

 

SSG는 최민준이 최소 5이닝을 버텨야 합니다.

최근 SSG 불펜은 심리적으로 부담이 있습니다.

특히 4연패 흐름에서 불펜을 너무 일찍 쓰게 되면 후반 운영이 꼬일 수 있습니다.

 

중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황동하가 SSG 중심타선을 두 번째 바퀴에서 막을 수 있느냐

👉 최민준이 볼넷 없이 5회까지 버틸 수 있느냐

👉 어느 팀이 먼저 상대 선발을 마운드에서 내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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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7~9회

후반은 KIA가 조금 더 편한 그림입니다.

KIA는 성영탁, 이태양, 조상우, 정해영으로 이어지는 카드가 있습니다.

물론 볼넷과 주자 누적은 조심해야 하지만, 현재 SSG보다 심리적 부담은 적습니다.

 

SSG는 조병현 활용이 고민입니다.

시즌 기록은 괜찮지만 최근 키움전에서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 흐름이 있었기 때문에, 1~2점 차 리드 상황에서 다시 마무리로 올리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KIA는 후반에 선두타자가 살아나가면 SSG 불펜을 흔들 수 있습니다.

특히 김도영, 나성범, 김호령, 아데를린 쪽으로 연결되면 한 방으로도 경기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후반 핵심은 이것입니다.

👉 KIA는 7회 이후 선두타자 출루로 SSG 불펜을 압박해야 합니다.

👉 SSG는 조병현 없이도 후반을 막을 플랜이 필요합니다.

👉 1~2점 차 접전이면 KIA가 분위기상 조금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7. 최종 결론

이 경기는 순위표상으로는 완전한 5할 팀 맞대결입니다.

KIA와 SSG 모두 22승 22패 1무입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다릅니다.

KIA는 최근 10경기 6승 4패로 흐름이 나쁘지 않고, 홈 경기입니다.

반면 SSG는 최근 4연패, 특히 불펜이 흔들린 패배가 이어졌습니다.

 

선발 싸움은 변수형입니다.

황동하는 시즌 4승 무패지만 SSG전 기록이 좋지 않습니다.

최민준은 시즌 ERA 3.28로 괜찮지만 볼넷 19개가 부담입니다.

결국 두 선발 모두 “초반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중요합니다.

 

KIA는 박재현 출전 여부가 변수입니다.

박재현이 선발로 나서면 상위타선의 무게가 커집니다.

하지만 무리하지 않는다면 김호령, 김선빈, 김도영, 나성범 쪽에서 공격을 풀어야 합니다.

 

SSG는 고명준 공백과 조형우 이탈, 그리고 조병현의 최근 흔들림이 부담입니다.

박성한, 에레디아, 최정이 살아야만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경기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KIA가 이기려면 황동하가 5이닝 이상 버티고, 최민준의 볼넷을 초반부터 공략해야 합니다.

👉 SSG가 이기려면 최민준이 5이닝 이상 버티고, 박성한·에레디아·최정 중심타선이 황동하를 초반에 흔들어야 합니다.


8. 오늘의 관전 포인트

👉 박재현이 오른쪽 어깨 근육통 이후 선발 출전할 수 있을까

👉 황동하가 좋지 않았던 SSG전 상대 기록을 극복할 수 있을까

👉 최민준이 KIA 타선을 상대로 볼넷을 줄일 수 있을까

👉 KIA가 김도영·나성범 앞에 주자를 쌓을 수 있을까

👉 SSG는 고명준 공백 속에서도 박성한·에레디아·최정이 해결할 수 있을까

👉 조형우 이탈 이후 SSG 배터리 운영이 안정될 수 있을까

👉 조병현이 다시 접전 후반에 나온다면 최근 흔들림을 극복할 수 있을까

👉 KIA 필승조가 7회 이후 리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


🔥 한 줄 정리

👉 KIA는 박재현 출전 변수가 있지만 홈에서 황동하와 후반 필승조를 앞세워 흐름을 잡으려 하고, SSG는 최민준의 제구 안정과 박성한·에레디아·최정 중심타선의 반등으로 4연패 탈출을 노려야 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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