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야구분석

⚾ 4월 21일 KBO 분석 키움 vs NC (고척), 반등 노리는 키움과 타선 살아난 NC 누구에게 흐름이 갈까

footballdosa86 2026. 4.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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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 NC 경기입니다.

 

이번 경기는 키움 홈경기이고,

21일 선발은 키움 오석주 / NC 드류 버하겐으로 예고됐습니다.

 

이 경기는 단순히 순위만 보면 NC 쪽이 조금 더 나아 보일 수 있지만, 최근 흐름만 보면 키움도 5연패를 끊고 들어오는 경기입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 “급한 키움 vs 흐름을 다시 잇고 싶은 NC”


1. 최근 전적 + 흐름 해석

🔴 홈팀 키움

👉 5승 14패 / 10위

👉 최근 10경기 2승 8패

👉 최근 흐름: 5연패 탈출

👉 팀 타율 0.234, 팀 평균자책 5.03

 

키움은 시즌 전체로 보면 여전히 최하위권 흐름입니다.

승률 0.263, 팀 타율 0.234, 팀 평균자책 5.03이라는 숫자만 봐도 전체 밸런스가 흔들려 있습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KT를 3-1로 잡으면서 길었던 5연패를 끊었고,

그 승리 자체가 단순 1승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키움은 연패를 끊자마자 또 다른 악재를 맞았습니다.

외국인 투수 와일스가 오른쪽 어깨 불편감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구단은 정밀검진을 예고했습니다.

설 감독은 21일 선발로 오석주를 예고했고, 23일 원래 와일스 차례엔 김연주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즉 키움은 지금

👉 연패는 끊었지만, 선발 운영은 더 불안해진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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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팀 NC

👉 8승 10패 / 공동 6위

👉 최근 10경기 2승 8패

👉 최근 흐름: 3연패 탈출

 

NC도 시즌 흐름이 아주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최근 10경기 2승 8패로 하락세가 있었고, 한동안 타선 기복과 실점 관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SSG를 9-2로 크게 잡으면서 3연패를 끊었고, 이 승리가 꽤 의미가 큽니다.

특히 최근 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데이비슨의 반등 조짐입니다.

 

NC는 키움과 달리

👉 최근 성적은 좋지 않아도

👉 선발 카드, 중심타선, 불펜 상단 자원까지

최소한 경기를 풀 구조는 남아 있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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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해석

👉 키움 = 분위기 반등은 만들었지만 전력 누수가 생긴 팀

👉 NC = 최근 부진은 있었지만 직전 경기에서 공격 흐름을 되찾은 팀

👉 경기 구조 자체는 NC가 조금 더 안정적입니다


2. 상대전적 + 직전 경기 리뷰

 

키움 직전 경기 리뷰

키움은 19일 KT 원정에서 3-1로 이겼습니다.

내용을 보면 아주 단순합니다.

👉 하영민이 7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버텼고

👉 타선은 박주홍, 추재현의 홈런 두 방으로 필요한 점수만 냈고

👉 불펜이 끝까지 리드를 지켰습니다.

 

키움이 승리를 가지고 가기 위해선

👉 선발이 완벽하게 막아줘야 이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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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직전 경기 리뷰

NC는 19일 SSG를 9-2로 이겼습니다.

 

이 경기는 키움과 다르게

👉 선발이 버티고

👉 중심타선이 찬스를 살리고

👉 경기 중반에 한 번에 점수 차를 벌린

전형적인 완승 흐름이었습니다.

 

NC는 2회 선취점, 4회 대량득점으로 흐름을 잡았고, 천재환과 데이비슨의 장타가 경기 분기점을 만들었습니다.

직전 경기 기준으로 보면

👉 키움은 “간신히 버티며 연패를 끊은 팀”

👉 NC는 “타선이 한 번 터지며 흐름을 되찾은 팀”

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3. 선발투수 분석 — 홈은 키움이지만, 시작점은 쉽지 않다

🔴 키움 선발: 오석주

👉0승 0패 / ERA 3.38 / 7삼진 / 7볼넷 / WHIP 1.63

👉2025 NC 상대전적 : 1승 0패 / ERA 1.93 / 8삼진 / 3볼넷 / 피안타율 0.229

 

오석주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해석이 어려운 카드입니다.

올해 기록만 보면 8이닝 / 7삼진 / 7볼넷 / WHIP 1.63

👉 맞춰 잡는 것보다 먼저 주자를 내보내는 구간이 많다

 

겉보기에는 나쁘지 않으나 주자를 꾸준히 허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볼넷 7개는 지금 키움이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NC처럼 박민우-박건우-김휘집-이우성-데이비슨으로 이어지는 타선 상대로 볼넷이 늘어나면, 경기를 스스로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작년 NC 상대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 NC 타자들이 오석주 유형에 아주 강했던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오석주 선수 그리고 키움이 승리를 가지고 가기 위해서는

👉 얼마나 안 무너지고 버텨주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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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선발: 드류 버하겐

👉 1승 0패 / ERA 3.46 / 11삼진 / 4볼넷 / WHIP 1.23

 

버하겐은 기록이 아주 압도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경기에서는 오석주보다 계산이 되는 카드입니다.

13이닝 동안 11삼진, 4볼넷, WHIP 1.23이면 제구와 주자 관리가 어느 정도 정돈돼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시즌 등판별로 보면

KT전 5이닝 4실점, LG전 5이닝 무실점, 롯데전 3이닝 1실점으로

편차는 있지만, 무너지지 않는 이닝 운영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하겐은 NC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데려온 카드이고, 시즌 초 이미 KBO 실전에 투입돼 로테이션을 소화 중입니다. 21일 고척 선발 예고에서도 NC가 버하겐을 내세운다는 점은, 적어도 현 시점에선 NC가 이 경기를 초반부터 잡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키움 타선이 최근 경기처럼 초반부터 득점 지원을 해주지 못하면, 버하겐 유형의 투수에게 끌려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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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결론

👉 경험치와 계산 가능성은 버하겐 우세

👉 오석주는 버텨야 하는 경기

👉 초반 1~3회 흐름은 NC가 더 잡기 쉬운 매치업입니다


4. 타선 분석 — 키움은 부분형, NC는 연결형

🔴 키움 주요 타자

박주홍 — 0.333 / 12안타 / 2홈런 / 4타점 / 삼진 8 / 볼넷 5

박찬혁 — 0.293 / 17안타 / 0홈런 / 3타점 / 삼진 10 / 볼넷 3

안치홍 — 0.269 / 18안타 / 0홈런 / 4타점 / 삼진 14 / 볼넷 10

이주형 — 0.263 / 21안타 / 2홈런 / 12타점 / 삼진 19 / 볼넷 6

김건희 — 0.254 / 15안타 / 1홈런 / 8타점 / 삼진 19 / 볼넷 9

브룩스 — 0.247 / 18안타 / 0홈런 / 8타점 / 삼진 18 / 볼넷 12

최주환 — 0.220 / 13안타 / 1홈런 / 7타점 / 삼진 16 / 볼넷 4

 

키움 타선은 한 줄로 요약하면

👉 맞는 사람만 맞고, 전체 흐름은 자주 끊기는 타선입니다.

박주홍이 최근 2홈런으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고, 이주형도 21안타로 볼륨은 있습니다.

 

하지만 중심축 전체를 보면 삼진 수가 많습니다.

이주형 19삼진, 김건희 19삼진, 브룩스 18삼진, 최주환 16삼진이면

👉 기회가 생겨도 연속 생산보다 끊김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전 KT전도 홈런 두 방으로 이겼지,

타선이 지속적으로 몰아붙인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즉 키움 타선은

👉 한 방 변수는 있지만, 구조적으로 점수를 만들기엔 아직 거칠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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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주요 타자

오영수 — 0.364 / 4안타 / 1홈런 / 2타점 / 삼진 2 / 볼넷 3

박민우 — 0.344 / 22안타 / 1홈런 / 13타점 / 삼진 8 / 볼넷 10

박건우 — 0.333 / 20안타 / 4홈런 / 12타점 / 삼진 9 / 볼넷 8

김휘집 — 0.288 / 15안타 / 0홈런 / 11타점 / 삼진 13 / 볼넷 7

이우성 — 0.265 / 13안타 / 3홈런 / 3타점 / 삼진 10 / 볼넷 4

김형준 — 0.255 / 13안타 / 1홈런 / 8타점 / 삼진 15 / 볼넷 8

데이비슨 — 0.210 / 13안타 / 3홈런 / 9타점 / 삼진 18 / 볼넷 8

 

NC 타선은 숫자상 팀 타율도 실제 구성도 더 좋습니다.

박민우가 출루와 연결을 맡고,

박건우가 중심에서 장타와 해결을 담당하고,

김휘집과 김형준이 중하위에서 흐름을 이어줍니다.

여기에 데이비슨이 직전 경기에서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살아난 점은 분명히 큰 변수입니다.

 

즉 NC 타선은

👉 지금까지 폭발력이 완벽하진 않았어도

👉 구조 자체는 키움보다 훨씬 덜 끊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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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선 결론

👉 키움 = 부분형 타선

👉 NC = 연결형 타선

👉 득점 기대값은 NC 쪽이 더 높습니다


5. 불펜 분석 — 후반도 NC가 조금 더 낫다

🔴 키움 불펜

박정훈 — 0승 0패 / ERA 3.68 / 6삼진 / 8볼넷 / WHIP 1.77

김재웅 — 0승 0패 / ERA 5.14 / 3삼진 / 4볼넷 / WHIP 1.43

유토 — 0승 1패 / ERA 5.40 / 4삼진 / 1볼넷 / WHIP 1.65

김성진 — 0승 1패 / ERA 7.11 / 5삼진 / 3볼넷 / WHIP 1.58

박윤성 — 0승 1패 / ERA 7.71 / 1삼진 / 2볼넷 / WHIP 1.71

 

키움 불펜은 다른 팀들과 다르게 안정감이 많이 부족합니다.

전체적으로 볼넷도 많고 그렇다 보니 WHIP도 상당히 높습니다.

감독 또한 시즌 초 투수진 부상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직접 언급했고, 와일스 이탈까지 겹치면서 키움은 선발과 불펜을 모두 빡빡하게 써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즉 키움은

👉 선발이 빨리 내려오면

👉 중간에서 경기 흐름이 흔들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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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불펜

원종해 — 0승 0패 / ERA 0.00 / 4삼진 / 0볼넷 / WHIP 0.20

이준혁 — 0승 0패 / ERA 0.93 / 7삼진 / 6볼넷 / WHIP 1.34

배재환 — 1승 0패 / ERA 0.96 / 10삼진 / 5볼넷 / WHIP 1.18

임지민 — 0승 0패 / ERA 3.48 / 11삼진 / 2볼넷 / WHIP 0.77

전사민 — 0승 1패 / ERA 5.40 / 4삼진 / 3볼넷 / WHIP 1.40

류진욱 — 1승 2패 / ERA 6.43 / 8삼진 / 4볼넷 / WHIP 1.86

 

NC 불펜은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운영적 측면에서 보면 은 키움보다 더 계산이 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 NC는 필승조까지 이어지는 길이 키움보다 조금 더 명확합니다.

 

직전 SSG전에서도 NC는 선발 이후 경기 흐름을 크게 놓치지 않았고, 대량 득점 뒤 마운드 운영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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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펜 결론

👉 키움 = 특정 카드 의존도가 큰 불펜

👉 NC = 상단 필승조 쪽이 조금 더 안정적

👉 접전 후반으로 갈수록 NC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6. 경기 흐름 시나리오

이 경기는 흐름이 꽤 선명합니다.

👉 초반

버하겐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석주는 볼넷과 주자 관리가 변수라, 고척 홈이라고 해도 초반부터 흔들릴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 중반

키움이 버티려면 박주홍, 이주형, 김건희 쪽에서 장타가 나와야 합니다.

반대로 NC는 박민우-박건우-김휘집-데이비슨 라인이 한 번만 이어져도 오석주를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 후반

후반 운영은 NC가 더 편합니다.

키움은 선발 뎁스 악재로 불펜 부담이 커졌고, 오석주가 4~5이닝에서 내려오면 경기 전체가 불펜 체력전으로 갈 수 있습니다.


 

7. 최종 결론

키움은 직전 경기에서 5연패를 끊었습니다.

 

그 자체는 분명히 의미 있는 반등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단순히 “분위기”만으로 보기 어려운 경기입니다.

 

왜냐하면

👉 와일스 이탈로 선발 운용이 꼬였고

👉 오석주는 아직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계산하기 어려우며

👉 타선도 장타 의존도가 꽤 높기 때문입니다.

 

NC도 최근 10경기 성적은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직전 SSG전에서 9득점으로 3연패를 끊었고, 데이비슨까지 살아날 조짐을 보였습니다.

즉 NC는 최근 하락 흐름에서 반등할 구조를 찾은 쪽에 가깝습니다.


🔥 한 줄 정리

👉 키움은 연패를 끊었지만 아직 버티는 야구에 가깝고, NC는 직전 경기에서 다시 ‘만드는 야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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